교육자diary 1029

8월18일13시김대중대통령서거/노무현대통령이어줄초상방문안내봉사하구왔다

올들어 두번째 구청에가서 조문안내를 하고왔다 나는 정치에 대해선 잘 알지 못한다. 어찌됬던 한사람이 인류를위해 애쓰다 돌아가심은 가슴아픈일이다. 노태후 대통령도 생명이 일각을 다툰다 하는데 걱정이다.. 오늘의 인물 '故 김대중 전 대통령' 영욕의 87년 '큰 별이 지다' 47년 동행 . . 그는 아내..

교육자diary 2009.08.19

오늘처럼 비가주룩주룩 내리는날은 사랑하는사람하나생겨 탱고를추고싶다

탱고의 추억 Harmonicats Julio Iglesias James Last Los Indios Tabajaras Xavier Cugat Tito Schipa Anibal Troilo Bert Kaempfert Marcel Azzola & Yvette Horner(Acordeon) 쓸쓸함은 차라리 즐기려 초연하고. 외로움은 작은 미소로 덮는다. 같이 하고 픈 소망 얼마나 큰가. 쏴아한 바람 가슴 가득 담으며 오늘도 하염없이 창밖을 본다.

교육자diary 2009.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