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diary

오늘처럼 비가주룩주룩 내리는날은 사랑하는사람하나생겨 탱고를추고싶다

花受紛-동아줄 2009. 8. 11. 23:07

 

탱고의 추억

 

 














 

 
  Harmonicats
 
  Julio Iglesias
 
  James Last
 
  Los Indios Tabajaras
 
  Xavier Cugat
 
  Tito Schipa
 
  Anibal Troilo
 
  Bert Kaempfert
 

  Marcel Azzola & Yvette Horner(Acordeon)
























        쓸쓸함은 차라리 즐기려 초연하고.


        외로움은 작은 미소로 덮는다.


        같이 하고 픈 소망 얼마나 큰가.


        쏴아한 바람 가슴 가득 담으며

         

        오늘도 하염없이 창밖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