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9일 수요일, 오후 21시 19분 29초 +0900
"순" <younks@>
신 선생님!!!!
감사함니다
누가 저를 닦여주며***
무대에서양천홍보~~ 쉬운일이 아닌데요
추억통장에 저축이 되여 행복한 그날 잊을수 가없네요
맞있는음료수도 먹여주시고 행복을 느끼는그날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시여 감사함니다
신선생님 건강하시고 언제 시원한 묵밥 이라도
같이할 그시간을 기다리며 건강하세요
-순-
★울진에서 빙수만들기에 참가하여1등을했습니다!!★
진행자가 어디서 왔는냐고 물어서 "복지의명품도시" "의뜸양천"을
이끌어가는 추재엽구청장을 앞세우고 열심히 일하고 봉사하며
모두가 함께 잘사는 양천을 만들기위해 나도 한몫하며 살아가는
서울양천구 에서 왔다고 말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도 양천에서 꽤많이 봉사활동에 일조 하고 있더라구요★
☆요즘 양천에 있는 학교를 돌며 6월한달동안 자살예방[생명존중]을 다루었고.☆
☆고학년이상 학생등 대상으로 마약에대한 위해성 약물예방을.. ☆
☆노인교실에서 Computer and E 두과목을 가르치며..☆
☆양천구 청소년상담실 에서 상담을하고..☆
☆우리나라 전역에 [위기에서신음하는]국민대상 으로 심리상담을 하며.☆
☆저녁이면 7가구 독거노인들께 식사를 가져다드리구.☆
☆간간히 양천장미봉사회 봉사공연을 참여했구.☆
한주에 이틀은 생활전선 돈버는 강의빼곤 나머지 전부다~ 봉사의연속이네요
봉사생활에 맛들렸다 할까..빠졌다고나할까.Anyway 종종거리며 뛰어다니는 즐겁고행복한인생.만세!!
★동분서주 바쁘신청장님과 함께하는 봉사생활!이분의 격려또한명품!!★
^((^ ↓어~!! 이분은 누구신가요..?
다음곡을 들으실려면 ▶l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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