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diary

이슬비오는 여름 바닷가에서..

花受紛-동아줄 2009. 9. 2. 20:06

 

 

 One More Time / Richard Ma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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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I must do, No where I should be

내가 해야할 일도,내가 가야할 곳도 없군요.
No one in my life to answer to but me

내 삶속엔 나를 제외하곤 대답해줄 그 누구도 없어요.

No more candlelights, No more purple skies

더 이상의 촛불도,더이상의 자주빛 하늘도..

No one to be near as my heart slowly dies

내마음은 서서히 죽어가는데 가까이 있어줄 그 누구도 없어요.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당신과 한번만 더 함께할수 있다면..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당신이 내게 있었던 그날처럼..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난 두눈이 멀때까지 당신을 바라볼텐데..

So you would stay

그래서 당신이 머룰수만 있다면,

I'd say a prayer each time you smile cradle of the moments like a child

요람속의 아기처럼 당신이 미소짓기를 나는 언제나 기도할텐데.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당신과 한번만 더 함께할수 있다면 난 세상을 멈추게 할텐데.


I've memorized your face

난 당신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어요.

I know your touch by heart

난 당신의 사랑이 담긴 손길을 알고있구요.
Still lost in your embrace I dream of where you are

아직도 당신의 포옹에 빠져서 당신이 있을 그곳의 꿈을 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