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력결핍과잉행동이란? 평가지를 먼저 올렸는데 이 장애에 대한 설명이 없었네요. 우선 우리 아이가 사고를 많이 친다? 공격적이어서 이기든 지든 싸움이 잦다? 생각없이 행동하고 사고를 낸다? 너무 튀거나 감정 조절이 안된다? 등의 문제가 있어 보이나 무슨 장애인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날아다닌다는 느낌의 아.. ♧강의목록1♧/성폭.학폭.존스쿨.아동 2008.02.07
칭찬을 먹고 사는 아이들 징징거리는 아이에게 꾸중을 하는 것은 계속 징징거리도록 자리를 마련하는 것과 같습니다. 무시하세요. 아이의 잘못된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들을 보면 잔소리를 할 수 밖에 없고 잔소리에 짜증내는 아이를 보면 화가 나죠. 아이가 하는 행동은 관심을 요구하는 신호입니다. 좋은 행동으로 신호를 보.. ♧강의목록1♧/성폭.학폭.존스쿨.아동 2008.02.07
우울한 엄마 아이들은 부모가 주는 유전자를 가지고 부모가 만들어 놓은 환경에서 자라기 마련이다. 부모가 우울증을 앓았던 자녀는 우울증에 걸리 확률이 80%이상이라면 이해가 가지 않을 지 모르지만 그 유전자를 가지고 그 분들이 만들어 놓은 우울한 환경에서 키워진다면 충분히 이해가 가는 일일 것이다. 어머.. ♧강의목록1♧/성폭.학폭.존스쿨.아동 2008.02.07
자폐증 * 자폐증이란? 우리말의 '자폐(自閉)'란 말은 '스스로를 닫는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자폐증세를 살펴보면스스로 닫는것이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를 할 수없어 자기자신만을 향해 행동하는 것이다. 그래서 자폐증은 대인관계가 안되고 의사소통이 안되며 타인과의 어울리는 행동을 잘 하지 .. ♧강의목록1♧/성폭.학폭.존스쿨.아동 2008.02.07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체크리스트 1. 차분하지 못하고 너무 활동적이다 2. 쉽게 흥분하고 충동적이다 3. 다른 아이들에게 방해가 된다 4. 한번 시작한 일을 끝내지 못 한다 (주의집중기간이 짧다) 5. 늘 안절부절 못 한다 6. 주의력이 없고 쉽게 주의가 분산 된다 7. 요구하는 것이 있으면 금방 들어 주어야 한다 8. 자주, 또 쉽게 울어버린다 9.. ♧강의목록1♧/성폭.학폭.존스쿨.아동 2008.02.07
창의적인 아이 만들기 모두 창의적인 아이를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도와 줄지 고민을 한다. 무엇이 창의적인지부터 이야기를 풀 필요가 있다. 남이 안하는 것을 해 내는 것은 가끔은 이해를 받기 어려운 부분도 있다. 창의적이려면 우리 모두 거기까지는 생각했는데 그걸 그렇게? 우와~ 또는 아하~라고 소리를 낼 수 있는 것.. ♧강의목록1♧/성폭.학폭.존스쿨.아동 2008.02.07
무엇을 목표로 상담을 할까요? 때때로 무한정 가는 상담도 있고 나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끝나는 상담도 볼 수 있습니다. 내담자의 무엇 때문에 상담을 하기 시작했을까를 기억하시고 상담 초기에 상담자와 내담자 또는 내담자가 성년이 아닌 경우 그 부모와 함께 목표를 정하고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죠. A란 아동을 힘들어 .. ♧강의목록1♧/성폭.학폭.존스쿨.아동 2008.02.07
협동화 작품 집단의 역동을 보기 위해서 각자의 역할을 이해하고 풀어나갑니다. 언어를 사용하기도 하고 사용하지 않기도 하여 적절한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지 또는 어떤 방법으로 자신의 역할을 풀어가고 있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강의목록1♧/성폭.학폭.존스쿨.아동 2008.02.07
발달장애 아동 미술치료 작품 발달미술치료는 일상에 대한 인지 및 사물, 상황에 대한 인지를 발달시키는 방법으로 미술이 인지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인지미술치료를 하게 됩니다. 고무찰흙으로 사람을 표현하게 하는 작업과 그림을 나누어 퍼즐처럼 각각의 역할에 따라 색칠을 하는 공동 작품입니다. ♧강의목록1♧/성폭.학폭.존스쿨.아동 2008.02.07
어머니와 헤어지기 어려운 분리불안 아동 '저희 아이는 저와 혜어지기 어려워요. 유치원에도 갈 수가 없어요.'라고 호소하시는 어머니가 계십니다. 그 헤어짐이 어렵다는 것은 발달연령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지요. 3살짜리 아이가 못 헤어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요. 혼자 놀다 다시 어머니께 와서 붙어서 놀다 하는 것이 자연스러우면 점.. ♧강의목록1♧/성폭.학폭.존스쿨.아동 2008.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