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더러 치는법 - 장구장단치는법[출처;표선중학교] ♣ 더러더러 치는법 - 장구장단치는법[출처;표선중학교] ♣ --> 먼저 손목에 힘을 빼고 채를 던지듯이 뿌려서 그 반동을 이용해서 손목을 굴린다. ♧♪音樂♪ 오락♧/국악 2007.09.04
♣기덕(따) 치는법 - 장구장단치는법[출처;표선중학교] ♣ 기덕(따) 치는법 - 장구장단치는법[출처;표선중학교] ♣ --> 먼저 채 끝으로 치고 연이어서 따로 친다. 천천히 치면 기 따(덕) 가 된다. ♧♪音樂♪ 오락♧/국악 2007.09.04
채(마치)란?? 채(마치)란?? 우리의 장단에 사용되는 ‘채’라는 용어는 사실 여러 가지 의미로 사용됩니다... 그리고 ‘마치’라는 말도 ‘채’와 비슷한 경우에 사용됩니다... 그런데 전통장단에 사용되는 용어 중의 하나인 ‘채’라는 용어가 “장고채, 북채, 징채 등 타악기를 치거나 소리를 내는 기구”(국어사전.. ♧♪音樂♪ 오락♧/국악 2007.09.04
풍물사전 [가] 가새진 : 2열 종대로 마주서서 사람 사이로 빠져 나가면서 전진하는 놀이. 가새는 가위의 사투리이다. 각간치배 : 풍물굿에서 각각의 치배(풍물 구성원)를 일컫는 말. 개꼬리상모 : 판굿에서 쇠잡이가 부들상모를 뒤로 젖히고 발짓으로 부포를 개꼬리와 같이 이리저리 흔드는 놀이. 이것은 부들상.. ♧♪音樂♪ 오락♧/국악 2007.09.04
음악가를꿈꾸며.. 1. ‘어떻게 지성적으로 연습하는가를 아는 것’이 가장 첫째이며 생각해야 할 가장 중요한 점이다. 늘 기억해야 할 것은 성공하기 위해 천천히 연습해야 한다는 것과, 언제나 자신이 정확하게 무엇을 배우려고 하는지를 이해하려고 해야 한다는 것이다. 2. 언제나 깨끗하고, 둥글고 , 부드러운 소리를 .. ♧♪音樂♪ 오락♧/국악 2007.09.04
풍물의 왕은 징이다!! 풍물의 왕은 징이다!! 요즘 풍물을 치는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 없는 악기(?)가 징일 것이다. 징! 그저 무겁기만하고 남들에게 주목도 받지 못할 분더러, 맘대로 놀기 도 힘든 것으로 인식돼 있다. 누구도 선뜻 '내가 징을 잡겠다'고 나서 지 않는다. 처음 배울 때는 물론이거니와 특별한 공연(?)을 준비하.. ♧♪音樂♪ 오락♧/국악 2007.09.04
풍물굿의 구성 풍물굿의 구성 ● 구성악기 ○ 꽹과리 풍물굿의 리더 구실을 하는 악기로 흔히 "쇠"라고 하며 "매구", "깽매기" 등으로도 일컫는다. 쇠는 풍물굿판에서 자극적이면서도 충동적인 가락으로 사람의 감정을 고조시키고 흥을 돋우는 역할을 하는데, 풍물패의 선두에서 치배들을 이끌어가며 쇠는 치는 사람.. ♧♪音樂♪ 오락♧/국악 2007.09.04
판굿에 대하여 판굿에 대하여 판제와 가름새 보통 풍물굿에는 "판제"와 "가름새"가 존재한다. 한 굿의 판제는 다른 지역의 굿과 판제가 다를 뿐만 아니라 같은 지역의 굿의 판제와도 갈라지는 부분이 명확해서 가름새라 지칭되기도 한다. 풍물굿의 온전성 여부는 판제와 가름새가 어떠한가에 따라서 판별된다. 그래서.. ♧♪音樂♪ 오락♧/국악 2007.09.04
가락의획일화현상을경계한다 펌 * 박흥주(굿연구소 소장) 첫번째 굿의 현장을 찾아다니기 시작한 초기에 굿판에서 직면하는 당혹스런 상황 중의 하나는 굿쟁이들이 자신이 하는 굿, 자기 동네굿이 최고라는 의식이 확고하며 자랑하기에 여념이 없으며 이를 찾아 온 손님이 인정하기를 바라는 강렬한 욕구와 직면할 경우였다. 짧은 안.. ♧♪音樂♪ 오락♧/국악 2007.09.04
호남좌도 필봉굿의 유래 호남좌도 필봉굿의 유래 전라북도 임실군 강진면 필봉리는 농업을 중심으로 한 산간지대에 위치한 곳으로 필봉이란 이름은 마을 뒷산이 붓끝과 같은 형상을 하고 있다해서 유래됐다 한다.집의 호수는 70년대 후반 42호였으나 현재는 젊은이들의 도시집중 현상으로 30호의 노인들만이 옛 풍물패의 모습.. ♧♪音樂♪ 오락♧/국악 2007.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