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가 지금까지 핵개발에 쏟아부은 돈은 66억달러로 추정된다.
[페이스북에서 모셔온글]
핵무기 관련 전문가들에 따르면 북괴가 지금까지 핵개발을 위해 들인 비용은 약 66억달러(7조 4382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한다. 이 같은 비용의 근거는 ▶ 채광·정련관련시설과 영변핵단지, 농축시설 등 핵시설 건설에 들어가는 비용 20억1000만달러 ▶ 핵기술 연구개발에 들어간 비용 3억 1000만달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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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로와 핵연료공장, 재처리시설, 농축시설 등 핵실험 가동을 위한 27억 2000만달러 ▶ 연구, 설계, 부품·장비조달, 조립, 고폭실험 등 개발에 필요한 비용 13억 4000만달러 ▶ 갱도준비, 탐지·계측장비, 통제시설 등 핵실험 비용 2억달러 등에 따른 추정치다. 이 추정치도 관련 기술과 자원확보가 원활하다는 가정 하에 상정한 최소 추정치라고 한다.
북한핵무기에 밝은 한 전문가는 "만약 비밀리에 핵개발을 시도할 경우 암시장을 통한 기술 및 자원확보, 시설은폐 등으로 인해 이보다 훨씬 많은 비용이 들어갔을 것"이라고 설명을 했다. 이렇듯이 북괴가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부으면서 핵개발을 하는 것은 한반도 평화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북괴가 지금까지 핵개발에 쏟아부은 66억달러로 식량을 구입했으면 중국산 옥수수 약 1940만t을 구매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이것이 얼마나 많은량의 식량인지 상상이 되지 않을 것이다. 이 식량은 현재 북 배급량 기준으로 북 주민에게 8년 동안 배급할 수 있을 정도로 막대한 식량이라는 것이다.
북괴가 현재 연간 40만t 수준의 식량이 부족함을 감안한다면 핵개발 비용으로 약 50년치의 식량부족분을 충당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이 된다고 한다. 북괴 지도자들이 올바른 지도자라면 무모한 핵개발을 포기하고 그 돈으로 부족한 식량을 구매하다가 떳떳하게 북 주민들에게 배급으로 나눠주었을 것이다.
북괴의 일년 식량 부족분만 구매한다면 50년 동안 배고픔 문제를해결할 수 있는 돈을 인간을 살상하기 위하여 핵무기를 만드는 데 쏟아부은 북괴의 지도자들은 지도자감이 아니다. 그것도 한민족이라는 우리를 공격하고 살상하겠다고 그 어마어마 한 돈을 쏟아부으면서 만드는 핵무기는 북괴 정권이 무너지는 결정적 계기로 작용할 것이다.
미국이 1934년 핵무기를 개발할 때 당시 돈으로 20억달러를 투입했다고 한다. 이 돈을 현재 수준으로 환산하면 344억달러 정도라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핵무기 개발 기술이 발달하고 장비가 발달해서 핵무기 만드는 비용이 대폭 적은 비용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하지만 지금까지 북괴의 핵무기 개발에 따른 비용 산출은 지나치지 않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북괴가 핵개발 비용으로 이렇게 많은 돈을 쏟아붓고 국제 거지왕 노릇을 하면서 여기저기다 식량구걸을 하고 있다. 또 식량구걸을 하려면 이웃나라의 말도 잘 들어야 하는데 북괴는 말을 정말 안듣는 7~8세 어린이들처럼 국제적으로 말 안듣는 나라로 낙인이 찍혔다.
북괴 지도자들이 조금만 현명하면 북괴는 바로 일어설 수 있을 것이다. 우선 지하자원이 남한보다 많다고 한다. 요즘 국제적으로 자원경쟁 시대가 도래하였다. 희토류라는 자원은 금값보다 비싼데 북한에도 상당량이 있다고 하며 무연탄도 많다고 하고 철광석도 많다고 한다.
북괴 김정은이가 조금만 지혜롭고 현명하면 북 주민들도 배고픔에서 벗어날 수 있고, 중국 눈치만 보는 짓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남한과 통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북괴가 먼저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자립성을 갖추는 것이 더 중요하다.
북괴가 먼저 군사적 자립만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포기하고 경제적 자립을 위하여 국제적으로 손을 내밀어야 할 것이다. 자기들은 국제적으로 하지 말라는 짓은 다 하면서 식량이 부족하니 도와달라는 것은 낯짝이 뻔뻔한 자들이나 하는 짓이다.
또한 남한 내에서 아직도 북괴에 남는 쌀을 지원하라고 요구하는 종북빨들이 있다. 북괴에 쌀을 지원하라고 요구하기 이전에 먼저 북괴에 살상무기 개발을 포기하고 경제개방을 하라고 요구해야 한다. 경제적인 자립을 하기 위하여 노력한다면 국제적으로 북괴의 경제개발에 도움을 서로 주려고 할 것이다.
북괴가 대원군처럼 개방을 택하지 않고 쇄국으로 자주권만 내세워서 살상무기만 개발하면 할수록 북괴만 국제적으로 고립이 되어 갈 것이다. 국제적인 고립을 자초하지 말고 개방개혁으로 나와서 국제적으로 경제개발을 도와주도록 북괴 정권이 탈바꿈을 해야 할 것이다.
북괴가 현재도 제3차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국제적인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핵개발을 하지 않았으면 북 주민들이 배부르게 8년을 먹을 양식을 구하고, 일년 부족분만 구입한다면 50년치의 식량을 구입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돈을 쏟아부어 만든 핵개발이 북괴정권의 발목을 잡는 구실을 할 것이다.
이번에 만약에 북괴가 또 무모하게 제3차 핵실험을 강행한다면 그야말로 바로 국제 사회는 북괴정권을 몰락시키는 전략을 세울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이라도 정신을 바로 차리고 북괴는 핵개발을 포기하고 남한과 건설적인 대화를 시작하기 바란다. 북괴가 살길은 남한과 대화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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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 관련 전문가들에 따르면 북괴가 지금까지 핵개발을 위해 들인 비용은 약 66억달러(7조 4382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한다. 이 같은 비용의 근거는 ▶ 채광·정련관련시설과 영변핵단지, 농축시설 등 핵시설 건설에 들어가는 비용 20억1000만달러 ▶ 핵기술 연구개발에 들어간 비용 3억 1000만달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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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로와 핵연료공장, 재처리시설, 농축시설 등 핵실험 가동을 위한 27억 2000만달러 ▶ 연구, 설계, 부품·장비조달, 조립, 고폭실험 등 개발에 필요한 비용 13억 4000만달러 ▶ 갱도준비, 탐지·계측장비, 통제시설 등 핵실험 비용 2억달러 등에 따른 추정치다. 이 추정치도 관련 기술과 자원확보가 원활하다는 가정 하에 상정한 최소 추정치라고 한다.
북한핵무기에 밝은 한 전문가는 "만약 비밀리에 핵개발을 시도할 경우 암시장을 통한 기술 및 자원확보, 시설은폐 등으로 인해 이보다 훨씬 많은 비용이 들어갔을 것"이라고 설명을 했다. 이렇듯이 북괴가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부으면서 핵개발을 하는 것은 한반도 평화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북괴가 지금까지 핵개발에 쏟아부은 66억달러로 식량을 구입했으면 중국산 옥수수 약 1940만t을 구매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이것이 얼마나 많은량의 식량인지 상상이 되지 않을 것이다. 이 식량은 현재 북 배급량 기준으로 북 주민에게 8년 동안 배급할 수 있을 정도로 막대한 식량이라는 것이다.
북괴가 현재 연간 40만t 수준의 식량이 부족함을 감안한다면 핵개발 비용으로 약 50년치의 식량부족분을 충당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이 된다고 한다. 북괴 지도자들이 올바른 지도자라면 무모한 핵개발을 포기하고 그 돈으로 부족한 식량을 구매하다가 떳떳하게 북 주민들에게 배급으로 나눠주었을 것이다.
북괴의 일년 식량 부족분만 구매한다면 50년 동안 배고픔 문제를해결할 수 있는 돈을 인간을 살상하기 위하여 핵무기를 만드는 데 쏟아부은 북괴의 지도자들은 지도자감이 아니다. 그것도 한민족이라는 우리를 공격하고 살상하겠다고 그 어마어마 한 돈을 쏟아부으면서 만드는 핵무기는 북괴 정권이 무너지는 결정적 계기로 작용할 것이다.
미국이 1934년 핵무기를 개발할 때 당시 돈으로 20억달러를 투입했다고 한다. 이 돈을 현재 수준으로 환산하면 344억달러 정도라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핵무기 개발 기술이 발달하고 장비가 발달해서 핵무기 만드는 비용이 대폭 적은 비용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하지만 지금까지 북괴의 핵무기 개발에 따른 비용 산출은 지나치지 않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북괴가 핵개발 비용으로 이렇게 많은 돈을 쏟아붓고 국제 거지왕 노릇을 하면서 여기저기다 식량구걸을 하고 있다. 또 식량구걸을 하려면 이웃나라의 말도 잘 들어야 하는데 북괴는 말을 정말 안듣는 7~8세 어린이들처럼 국제적으로 말 안듣는 나라로 낙인이 찍혔다.
북괴 지도자들이 조금만 현명하면 북괴는 바로 일어설 수 있을 것이다. 우선 지하자원이 남한보다 많다고 한다. 요즘 국제적으로 자원경쟁 시대가 도래하였다. 희토류라는 자원은 금값보다 비싼데 북한에도 상당량이 있다고 하며 무연탄도 많다고 하고 철광석도 많다고 한다.
북괴 김정은이가 조금만 지혜롭고 현명하면 북 주민들도 배고픔에서 벗어날 수 있고, 중국 눈치만 보는 짓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남한과 통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북괴가 먼저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자립성을 갖추는 것이 더 중요하다.
북괴가 먼저 군사적 자립만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포기하고 경제적 자립을 위하여 국제적으로 손을 내밀어야 할 것이다. 자기들은 국제적으로 하지 말라는 짓은 다 하면서 식량이 부족하니 도와달라는 것은 낯짝이 뻔뻔한 자들이나 하는 짓이다.
또한 남한 내에서 아직도 북괴에 남는 쌀을 지원하라고 요구하는 종북빨들이 있다. 북괴에 쌀을 지원하라고 요구하기 이전에 먼저 북괴에 살상무기 개발을 포기하고 경제개방을 하라고 요구해야 한다. 경제적인 자립을 하기 위하여 노력한다면 국제적으로 북괴의 경제개발에 도움을 서로 주려고 할 것이다.
북괴가 대원군처럼 개방을 택하지 않고 쇄국으로 자주권만 내세워서 살상무기만 개발하면 할수록 북괴만 국제적으로 고립이 되어 갈 것이다. 국제적인 고립을 자초하지 말고 개방개혁으로 나와서 국제적으로 경제개발을 도와주도록 북괴 정권이 탈바꿈을 해야 할 것이다.
북괴가 현재도 제3차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국제적인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핵개발을 하지 않았으면 북 주민들이 배부르게 8년을 먹을 양식을 구하고, 일년 부족분만 구입한다면 50년치의 식량을 구입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돈을 쏟아부어 만든 핵개발이 북괴정권의 발목을 잡는 구실을 할 것이다.
이번에 만약에 북괴가 또 무모하게 제3차 핵실험을 강행한다면 그야말로 바로 국제 사회는 북괴정권을 몰락시키는 전략을 세울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이라도 정신을 바로 차리고 북괴는 핵개발을 포기하고 남한과 건설적인 대화를 시작하기 바란다. 북괴가 살길은 남한과 대화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