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아동성범죄자 가 학교에서도 잇따라 발생하면서 외부인 침입을 막기 위해 대책을 세웠었는데, 미처 생각도 못한 데서 또 사건이 터졌습니다. 한 초등학교 경비원이 자기 학교 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붙잡혔는데 심지어 성범죄 전과자였습니다.
UBC, 조윤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울주군의 한 초등학교.
지난달 18일 경비원 57살 A 씨는 방과 후 수업을 마치고 오던 6학년 B 양에게 접근했습니다.
A 씨는 율무차를 주겠다며 B 양을 행정실로 유인해 몸을 만지고 성적수치심을 주는 말을 했습니다.
앞서 지난 4월에도 비슷한 짓을 저질렀습니다.
결국 B 양이 친구들에게 고민을 털어 놓았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친구 어머니를 통해 사건의 전모가 드러났습니다.
학교 측은 A 씨가 형사고발되자 그제서야 해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A 씨는 지난 2004년에도 학교 경비원으로 일하면서 초등학교 1~2학년을 상대로 성추행을 벌이다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동종 전과자였습니다.
학교 측은 용역업체에 일괄적으로 맡겼기 때문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해당 학교장 : 전혀 몰랐습니다. 그걸(전과자인 줄) 알았으면 가만 있었겠습니까? 그 당시에는 성범죄 조회가 없었을 겁니다.]
지난 6월 초 '김수철 사건' 이후 학교마다 외부인 관리에만 혈안이 된 사이 교문을 지키는 책임자가 성범죄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영상취재 : 주언태(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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