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를깨우는습관 1.틈나는 대로 걷자 발을 사용하게 되면 자극이 등줄기를 통해 뇌에 전달되어 뇌가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도와준다. 걷지 않고 발을 편하게만 놔두면 뇌의 말단 신경의 자극이 부족해서 뇌의 기능은 계속 쇠퇴하고 노화된다. 그러므로 짧은 거리는 항상 걷도록 하고, 30분 정도 산책을 하는.. ♧강의목록2♧/노인.치매.뇌 2012.03.04
뇌력을 높이는 방법 뇌력을 높이는 방법 뇌력을 높이려면 우선 ‘양심에 바탕을 둔 건강한 철학’이 필요합니다. 뇌에 있어서 철학은 삶의 나침판과 같은 역할로 뇌에 드나드는 정보들을 점검하고 평가하여 뇌 속에 입력할 정보를 선택합니다. 뇌 속의 정보가 바뀌면 생각이 바뀌고, 말과 행동이 바뀌어 운.. ♧강의목록2♧/노인.치매.뇌 2012.03.04
‘퐁당 퐁당’ 등 4박자로 이루어진 간단한 노래에 맞추어 인절미를 먹는 상상을 하면서 손을 움직여보세요. 노래에 맞춰 손을 협응하는 과정에서 좌 ‘퐁당 퐁당’ 등 4박자로 이루어진 간단한 노래에 맞추어 인절미를 먹는 상상을 하면서 손을 움직여보세요. 노래에 맞춰 손을 협응하는 과정에서 좌우뇌가 통합되어, 이미지로 바꾸는 능력과 리듬 감각이 발달한답니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하면 즐거운 시간이 될 거에요. 익숙할 때까.. ♧강의목록2♧/노인.치매.뇌 2012.03.04
“주의를 지속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말을 걸어도 듣지 못할 때가 많다. 지속적으로 정신을 집중해야 하는 일들이 꺼려진다. 외부 자극에 쉽게 주 “주의를 지속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말을 걸어도 듣지 못할 때가 많다. 지속적으로 정신을 집중해야 하는 일들이 꺼려진다. 외부 자극에 쉽게 주의를 돌린다. 공연히 초조하고 매사에 짜증이 난다. 무언가를 계획적으로 처리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 세부 사항을 꼼꼼하게 챙기지 못해.. ♧강의목록2♧/노인.치매.뇌 2012.03.04
끝말잇기 끝말잇기는 언어 영역을 자극시키는 좋은 뇌 체조법입니다. 친구들과 또는 주위 동료 분들과 함 께 끝말잇기를 합니다. 지는 친구분에게는 알맞은 벌칙을 줍니다. 끝말잇기를 하면 할수록 여러 분은 단어를 연상하게 되고 그 단어들은 기억에 오래 남을 것입니다. 같은 단어보다는 다른 .. ♧강의목록2♧/노인.치매.뇌 2012.03.04
우리의 몸은 뇌와 연결되지 않은 곳이 없답니다. 특히 손은 우리 몸의 축소판으로 각 장기와 관련이 깊습니다. 엄지는 판단력과 두뇌 개발, 검지는 시 우리의 몸은 뇌와 연결되지 않은 곳이 없답니다. 특히 손은 우리 몸의 축소판으로 각 장기와 관련이 깊습니다. 엄지는 판단력과 두뇌 개발, 검지는 시신경과 소화기계, 중지는 등골과 순환기계, 약지는 위장과 직관력, 새끼손가락은 성력(性力)과 생명력을 관장합니다. 손가락 끝을 자극.. ♧강의목록2♧/노인.치매.뇌 2012.03.04
귀와 뇌가 무슨 관계가 있는지 궁금하시죠? 10분간 뇌를 만지면 집중력이 쑥쑥~~ 귀와 뇌가 무슨 관계가 있는지 궁금하시죠? 10분간 뇌를 만지면 집중력이 쑥쑥~~ 귀는 청각을 담당하고 있지만 우리 몸의 평형 감각을 유지시키는 전정 기관도 속에 가지고 있어 우리 몸의 평형을 유지하는 일도 합니다. 또 귀에는 온몸의 경혈과 연결된 약 200여 개의 반사점이 모여 있습.. ♧강의목록2♧/노인.치매.뇌 2012.03.04
우리는 평소에 몸을 쓸 때 늘 쓰던 부분만, 늘 쓰던 방향대로만 쓸 때가 많은데 뇌도 마찬가지로 그와 연관된 부분만 계속해서 쓰게 됩니다. 몸의 움 우리는 평소에 몸을 쓸 때 늘 쓰던 부분만, 늘 쓰던 방향대로만 쓸 때가 많은데 뇌도 마찬가지로 그와 연관된 부분만 계속해서 쓰게 됩니다. 몸의 움직임이 한정되어 있으면 그만큼 뇌 기능도 떨어져서 몸이 굼뜨거나 단순화되고 뇌 기능이 충분히 개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평.. ♧강의목록2♧/노인.치매.뇌 2012.03.04
무한대그리기 무거워진 머리에 눈도 많이 피로하시다구요. 그럼 무한대를 그려보세요. 무한대 그리기를 하면 손과 팔, 어깨의 근육 긴장이 풀어지고 눈동자의 움직임이 자연스러 워집니다. 또한 이 동작은 좌뇌와 우뇌의 기능을 통합해 사고력이 증대되면서 기억력과 집중력이 좋아진답니다. 자~ 시작.. ♧강의목록2♧/노인.치매.뇌 2012.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