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 오락♧/웃음치료-유머.속담.격언 289

"풍에 걸린 할머니"와바람난할아버지..ㅎㅎ

</PRE> 오랫동안 홀로 살던 한 할아버지가 '남은 여생을 함께 보내자'고 한 할머니에게 제안했다 할머니 : 이제 우린 그것도 안되는데…. 할아버지 : 만져만 줘도 돼. 할머니 : 정말? 할아버지 : 당연하지. 그러던 어느 날, 할아버지는 "풍에 걸린 할머니"와 바람이 났다. 할머니 : 어이가 없네. 어째서? ..

= ☞ 지 애비 닮아서...

= ☞ 지 애비 닮아서... 어느 날 버스 안에서...3살 정도 되는사내아이: "엄마! 나 쉬마려워~"엄마 : "잠깐만 참아, 엄마가 우유병 줄게,거기다 쉬~해~ 그러자 워낙 다급한 사내애는우유병을 마악 꺼내 놓는 엄마의 손에다그만 쉬~ 해버렸다. 화가 난 엄마는 애를 잡듯이 패면서 하는 말"어이구! 아들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