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보따리 1. 최불암과 배트맨 : 최불암과 배트맨은 절친한 친구 사이이다. 어느 날 최불암이 배트맨의 집에 놀러가게 되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시간이 꽤 되어 최불암이 일어 나려고 하는데 배트맨이 정의에 가득찬 목소리로 말했다. "불암! 언제든지 위험할 때 날 불러. 그러면 내가 즉시 그대 앞에 나타나 .. ♧♪音樂♪ 오락♧/웃음치료-유머.속담.격언 2009.02.22
Sex는.. 사장과 사장의 친구가 만나 이야기를 하고 있다 "과연 Sex는 중노동일까?" 사장: "그건 분명 노동이여, 노동! 아내에 대한 봉사차원 아니겠는가?" 사장친구: "맞어..틀림없는 노동이지, 그것도 중노동일세" 의견이 일치한 둘은 구석에 있는 부하직원인 김부장에게도 동의를 구하려고 묻는다 "어이, 김부장.. ♧♪音樂♪ 오락♧/웃음치료-유머.속담.격언 2009.02.21
"풍에 걸린 할머니"와바람난할아버지..ㅎㅎ </PRE> 오랫동안 홀로 살던 한 할아버지가 '남은 여생을 함께 보내자'고 한 할머니에게 제안했다 할머니 : 이제 우린 그것도 안되는데…. 할아버지 : 만져만 줘도 돼. 할머니 : 정말? 할아버지 : 당연하지. 그러던 어느 날, 할아버지는 "풍에 걸린 할머니"와 바람이 났다. 할머니 : 어이가 없네. 어째서? .. ♧♪音樂♪ 오락♧/웃음치료-유머.속담.격언 2009.02.20
= ☞ 지 애비 닮아서... = ☞ 지 애비 닮아서... 어느 날 버스 안에서...3살 정도 되는사내아이: "엄마! 나 쉬마려워~"엄마 : "잠깐만 참아, 엄마가 우유병 줄게,거기다 쉬~해~ 그러자 워낙 다급한 사내애는우유병을 마악 꺼내 놓는 엄마의 손에다그만 쉬~ 해버렸다. 화가 난 엄마는 애를 잡듯이 패면서 하는 말"어이구! 아들이라고 .. ♧♪音樂♪ 오락♧/웃음치료-유머.속담.격언 2009.02.13
대보름날음식 ^*^울님들 명절 뽀나스^* 명절...스트레스도~풀겸해서요~춤도 춥시다!~ 마음 껏~흔들고~노시죠~~ ~술 한 잔~받으시오~~~노래 연속으로~억수로~많아요~ 한 시간~춤을 추시고~노시고~나면~뱃살도~빠집니다!! 최선을 다하시는 모든님! 홧팅!!!!!!!!!! . 힘쎈 장어요리....보기만해도 입가에 군침이 도네요.... 약.. ♧♪音樂♪ 오락♧/웃음치료-유머.속담.격언 2009.02.09
문자 오타 사건들 [문자 오타 사건들 .......] *작업중이던 여자에게 "너 심심해?" -> "너 싱싱해?" 라고 보내서 한방에 차였습니다... 가슴아픈 일입니다...... 쩝 *밖에나간 동생한테 문자보낸다는게, 택배아저씨에게 보내버렸네요......... "올때 메로나"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 있는데 남자친구의 문자... "좋은감.. ♧♪音樂♪ 오락♧/웃음치료-유머.속담.격언 2009.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