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 오락♧/웃음치료-유머.속담.격언 289

아들과 아버지가 살고 있었다

아들과 아버지가 살고 있었다 아들 : 아빠 나 100원만 아버지 : 100원은 뭐하게 아들 : 고무줄 사려구 아버지 : 고무줄은 뭐하려구 아들 : 새총 만들지 아버지 : 새총은 만들어서 어디에 쓰려구 아들 : 새 잡으려구 아버지 : 새는 잡아서 뭐해 아들 : 팔지 아버지 : 새는 팔아서 뭐해! 아들 : 고무줄사려구 아..

거리에 시주 나온스님

@ 거리에 시주 나온스님 @ 거리로 시주를 나온 스님 앞에 수퍼모델 뺨치는 미인이 지나갔다 스님은 저도 모르게 꼴깍 침을 삼키며 이렇게 소리쳤다 "저런 미인은 처음이야..." 저 검은 눈동자,풍만한 가슴,가는 허리 오~정말 죽인다 옆에서 그 말을 들은 사람이 스님에게 물었다 " 아니~부처를 모시는 ..

^-^♡살짝 오셔서 열어 보세요 ♡^-^

^-^♡살짝 오셔서 열어 보세요 ♡^-^ ^-^♡살짝 오셔서 열어 보세요 ♡^-^ Love is... 그와 십분을 만나기 위해 하루를 아낌없이 버릴수 있는 것 즐거운 순간이 추억이 될까봐 갑자기 불안해 지는 것. Love is... 꿈꿔온 이상형과 전혀 달라도 이상형이 바뀌는 것 뭐가 좋냐는 물음에 마땅히 할 말이 없는 것.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