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 오락♧/글.詩.운세.꿈해몽 658

해바라기 꽃으로 /어느 사형수

해바라기 꽃으로 /어느 사형수 혼신을 다해 감사합니다. 당신의 사랑 연못위에핀 작은 부용화처럼 정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울적함을 느낄때마다 당신을 마주하는 해바라기 꽃으로 피게하소서 나와 남이 다름을 늘 생각하고 항상 이웃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며 도우려는 고운 마음을 내려 주소서 울적..

♣고운말 한마디가 당신의 인격 입니다♣

♣고운말 한마디가 당신의 인격 입니다♣ ..... 오는 말이 고아야 가는 말도 옹달샘처럼 맑고 고운 법입니다 세 치도 되지않는 혀가 살인을 칩니다 당신에 말 한 마디가 이웃을 행복하게 할 수 있습니다 좋은 말을 하면 이웃이 좋은 사람이 되고 아름다운 말을 하면 이웃이 아름다운 사람으로 됩니다 남..

♡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

♡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 글 / 이 해 인 어디에 계시든지 사랑으로 흘러 우리에겐 고향의 강이 되는 푸른 어머니. 제 앞길만 가리며 바삐 사는 자식들에게 더러는 잊혀지면서도 보이지 않게 함께 있는 바람처럼 끝없는 용서로 우리를 감싸안은 어머니. 당신의 고통 속에 생명을 받아 이만큼 자라 온 ..

앞만 보고 가는 거야───♡

상처를 입었다고언제까지 그 상처를 껴안고만 있을 것인가?자신를 진일보 시키는 상처라 여기면 조금은 겸허한 자세로 받아들일 수도 있음이야. . 자신이 타인에게 준 고통과 자신이 타인에게서 받은 고통의 저울질 따위는 하지 말자. . 어차피 인간은 그렇게 고통을 받으며 고통을 주며 살아가는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