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 ◆ 580

봄입니다, 어김없이 또 봄이 왔어요

안녕하세요 이모 저모로 어지럽던 시간들을 뒤로 하고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계절이 우리와 함께 하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새로운 희망과 새로운 다짐으로 새출발을 할 수 있는 참으로 고마운 계절이라고 생각합니다. 웅크렸던 몸과 마음을 활짝 열고 따뜻한 태양볓과 신선하고 향기로운 초..

12기 생명의 전화 개강을 축하하며...

선생님들 평안하시지요? 오늘 제법 푸근한 날씨 속에서 많은 참여자들과 함께 의미있는 12기 서서울카운슬링대학 개강 행사를 치렀습니다. 제가 염려하던 것과 달리 40~50 명의 인원이 모여서 교실이 꽉 찼고 분위기도 좋아서 저는 참으로 다행스러웠습니다 머리가 거의 은발이 다 되어가는 남자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