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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자동차 사고 났을 때. 꼭 필요한 조치 요령

花受紛-동아줄 2014. 3. 22. 00:05

 

 

 

자동차 사고가 났을 때.. 갑작스러운 사고로 상황 판단이 힘들 뿐 아니라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지 막막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차량 사고의 경험이 있다고 해서 다를 바는 없는데요.

 

이번시간에는 자동차 사고 났을 때 올바른 후속조치 요령에 대해서

 

안내합니다. 사고는 이미 발생해버린 과거의 원인이기 때문에

 

올바른 대응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주차장에서 사진과 같이 주차 부주의로 발생한 사고 혹은 도로 위를 달리다

 

사고가 났을 경우에는 즉시 비상등을 켜고 자리에 멈춰 서는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사고의 과실 여부를 쉽게 판단 할 수 있기 때문에

 

자리를 벗어나는것은 좋지 못합니다.

 

 

 

 

멈춰 선 이후에는 부상의 여부를 확인하고 자리에서

 

내려 차량의 손상 부위를 확인합니다.

 

사고의 과실을 가리기 힘들 때에는

 

즉각 경찰과 보험사에 사고 사실을 알리고

 

교통 통제와 사고 처리를 부탁합니다. 사고의 책임을

 

무책임하게 상대방에게 떠 넘기거나, 윽박을 지르는 행위는

 

더이상 통용되지 않습니다. 즉시 경찰에 연락하여 사고의 적합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합니다. 사고시 과실 여부는 직진 차량의 그리고 차선을

 

지키고 주행하는 차량에 우선권이 부여됩니다. 때문에

 

차선을 먼저 확인하는것이 좋으며, 차선 변경시 사고가 났다면

 

차선 변경을 한쪽에서 과실여부가 더욱 높게 나타나기 때문에

 

깜빡이를 켯다고 할지라도 후방의 안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것이 좋습니다.

 

 

 

 

 

 

고속도로상에서 사고가 발생했다면  차량에 비취된 안전 삼각대를 주간에는 100미터 후방

 

야간에는 200미터 후방에 두고 본인은 최대한 차에서 멀리 벗어나는것이 안전합니다.

 

 

 

 

 

 

한가지 팁으로 자동차 사고가 났을 때. 사고의 순간을 보다 명확히 확인 할 수 있는

블랙박스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블랙박스는 녹화시 화질의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충격녹화와 주차 상시 녹화가 잘이루어지는지

 

확인해 두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주차 녹화시에는 전압이

 

시동전압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여부도

 

체크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자동차 사고가 났을 때 간단한 조치요령을 잘 알아보았습니다.

 

출처 : 연예인 옷장 엿보기
글쓴이 : 푸쓰ㅇㅅㅇ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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