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生폼師♧ 294

아름다운 사람들과 행복한 하루/Song for a young lover/Theme

사물놀이의 창시자 김덕수 선생님은 1965년도부터 세계를 누비며 음악을 했습니다. 어린 나이였지만 우선 보다 크고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을 느꼈고, 하지만 그들이나 그들의 예술도 본질적으로는 우리와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제 세상은 첨단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