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生폼師♧ 294

버려진 아이들,2중 지체장애를 가진아이들 과하루

우리는 항상 감사하며 살아야하고 주위도 살펴가며 삽시다^0^ 버려진 아이들,2중 지체장애를 가진아이들 이 아이들을 보면서 가슴속에 하염없는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정말 아팠습니다..흑!흑! 내슬픔 그대 모르리라 가슴에 바람 잦아들면 빈들에 가시꽃 심어 놓고 하염없이 눈물짓는 이밤 그대의 고..

너무가여워..흑흑!!2중장애 를 가지고 태어난 중증 장애아들 을 위한하루

상록학교에서2중장애를가지고태어난아이들을위한공연을하고왔습니다. 2007/06/27 내슬픔 그대 모르리라 가슴에 바람 잦아들면 빈들에 가시꽃 심어 놓고 하염없이 눈물짓는 이밤 그대의 고운 눈빛 가슴속 깊이 사무쳐 쉼없이 떠밀려 온 인연의 그대 그대는 모르리 까맣게 타는 이 가슴 그대 모르리라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