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生폼師♧/공연생활

버려진 아이들,2중 지체장애를 가진아이들 과하루

花受紛-동아줄 2008. 5. 8. 13:06

 우리는 항상 감사하며 살아야하고 주위도 살펴가며 삽시다^0^



 
버려진 아이들,2중 지체장애를 가진아이들 이 아이들을 보면서 가슴속에
하염없는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정말 아팠습니다..흑!흑!
 

내슬픔 그대 모르리라
가슴에 바람 잦아들면
빈들에 가시꽃 심어 놓고
하염없이 눈물짓는 이밤
그대의 고운 눈빛 가슴속 깊이 사무쳐
쉼없이 떠밀려 온 인연의 그대
그대는 모르리 까맣게 타는 이 가슴
그대 모르리라 모르리라
내슬픔 그대 모르리라
한자락 바람 젖어들면
빈자리 가시꽃 심어 놓고
하염없이 부서지는 이밤
흐르는 그대 눈빛 가슴속 깊이 사무쳐
혼자서 외쳐보는 인연의 그대
그대는 모르리 하얗게 밤 지새우는
그대 모르리 모르리라

 

^0^각단체장들과 자원봉사단원들 맨아래 중앙에 꽹과리
^((^ 재 도약을 향해 머리카락 짧게 컷트 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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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희 그림
내 슬픔 그대 모르리라 가슴에 바람 잦아들면
빈 들에 가시 꽃 심어놓고 하염없이 눈물짓는 이 밤
그대의 고운 눈빛 가슴속 깊이 사무쳐
쉼없이 떠밀려온 인연의 그대 그대는 모르리
까맣게 타는 이 가슴 그대 모르리라 모르리라.

내 슬픔 그대 모르리라 한자락 바람 젖어들면
빈자리 가시 꽃 심어놓고 하염없이 부숴지는 이 밤
흐르는 그대 눈빛 가슴속 깊이 사무쳐
혼자서 외쳐 보는 인연의 그대 그대는 모르리
하얗게 밤 지새우는 그대 모르리라 모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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