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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목근육 어깨통증 실손보험

花受紛-동아줄 2017. 10. 7. 16:30

목근육이나 어깨 통증은 여러가지 증상으로 나타난다

당초원인은 목의 잘못된 사용으로 일자목이나 디스크에 염증이 생긴거지만

통증이 팔이나 어깨쪽으로 저린 증상이 있던가 목근육부위만 아프든가 해서 어느한 쪽으로

목을 돌리는 것이 아프다


어깨도 어딘가 불편한 느낌이 있거나 심하면 욱씬거리는 아픔으로 다가온다


어느 경우거나 동네 정형외과로 가지말고 신경외과 전문병원이나 종합병원 신경외과로

가기를 권한다. 그 이유는 정확한 치료를 위해서다

그곳에 가서 엑스레이나 MRI를 찍으면 정확한 원인처방을 받을 수가 있다

근데 동네 정형외과나 한의원을 가면 장시간 치료를 요하고 경비도 계속 발생한다

동네병원은 의료장비가 허술하고 정확한 치료를 못하여 물리치료나 진통제처방

완하제처방으로 시간만 낭비할 뿐 근본적으로 염증 치료가 되지를 않는다


그건 엑스레이나 엠알아이로 정확히 염증부위를 판단하지 못하기 때문이며 근본적으로

근육통인지 염증인지를 모르고 염증약을 사용할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염증부위에

정확하게 주사처방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동네병원에서 치료받아 나으면 다행이지만 목관절이나 어깨 인대에 염증이 생긴 경우는

물리치료를 받으면 좀 덜 아프다가 사용하면 또 아픈 증상이 나타난다

이렇게 낮지를 않고 잠복해 있다가 어느 경우가 되면 재발이 되기 때문에 낭패를 보기쉽다

따라서 본인은 동네 병원에 가는 걸 반대한다.

경제적 시간적으로 너무 오랜기간이 걸리고 때를 놓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다행히 실손보험이 있으면 MRI를 찍었을 경우 하루 20만원만 보상해 준다

이럴 때는 3일간의 입원치료를 받으면서 MRI를 찍고 치료받으면 모든 치료비를 실손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출처 : 단오( 端吾 )
글쓴이 : 단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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