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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은 영리한 우수민족-유태인이 미국과 세계의 경제지배

花受紛-동아줄 2015. 9. 28. 12:26

미국과 세계의 경제를 지배하고 있는 유태인은 영리한 우수민족 고  

독일 히틀러의 유태인 학살’ ‘유태인의 나라 이스라엘'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통해

유태인에 대한 감정은 제각각 다를 것이다.부러움,불쌍함,얄미움,무서운 민족 등등 ..

어쨋든 세계를 리드하는 미국을 지배하는 민족이 유태인이기 때문에 그들의 고국 이스라엘은

주변국과 강대국들의 눈치를 보지않고 맘대로 실행할 수 있는 무서운 나라임에는 틀림 없다.

 

유태인과 유대교

유대교의 교리를 크게 두 단어로 정리하면 '정의''평등'이다. 정의란 같은 집단의 불행한 사람을 돕는 행위로서 당연한 일이기 때문에 히브리어에는 자선이란 단어가 없다고 한다.

평등이란 하나님을 제외하고는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는 사상이다.심지어 부모 자식도 평등하다는 것이다.

 

정의라는 교리는 자본주의 논리대로 능력껏 벌되 쓰는 것은 골고루 나누어 쓰자는 것이고  아이들도 부모와 평등하다고 보면서 끊임없는 대화와 토론으로 성장시킴으로써 아이들의 재능을 키워줘서 마침내 훌륭한 사람으로 키워내는 원동력이 되었다.이 두 교리는 세계를 지배하는 유태인,어느 누구도 와해시키지 못하는 결속력을 가진 유태인을 만든 것이다.유대교에는 천당과 지옥이 없다. '사후에 육신은 땅으로 영혼은 하나님 곁으로 간다'는 단순한 논리다. 기독교리는 원죄설을 바탕으로 죄값에 따라 천당과 지옥으로 간다고 돼 있다.

유대교 교리에는 동족간에 돈거래에서 이자를 받으면 안되게 돼 있다.하지만 이민족에게는 이자를 받는다.

교리가 나쁜 종교는 세상에 없다.다만 그 교리를 해석하는 신도들의 생각에 따라 전혀 다른 행태로 나타난다.

팔레스타인이라는 국가를 세우게 해 준 이스라엘 라빈 총리는 유다이즘으로 온건주의였고

지금 집권한 사람들은 시오니즘의 교조주의자로 라빈수상을 암살한 세력이기도 하며

강경노선을 걷기에 약자인 팔레스타인들을 억압하고 있다. 팔레스타인에 포격하는 장면을 와인을 마시면서 즐기는 일부 이스라엘을 두고 히틀러의 유태인 학살을 떠올리는 세계인들이 많았다고 한다.

유대인 경전은 성경의 구약과 신약처럼 토라와 탈무드가 있다.

토라는 5권으로 구약성서 도입부이며 탈무드는 모세가 정리한 하나님 말씀으로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규범을 총 망라한 것이다. 유대교의 안식일에는 불을 피우지 않고 오직 독서하고 하나님 가르침에 대해 토론하도록 돼 있다.때문에 유대교는 공부하는 즉 배움을 신봉하는 종교가 되었고 이 교리 실천으로 인해 오늘날 세계를 지배하는 위대한 민족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유대교도들은 오늘날이 있기까지 엄청남 고통을 겪었었다.

이교도인 이집트의 노예가 된 시절이 있었고 히브리 바빌론으로 바빌론 유수기를 거쳐그리스의 헬레니즘에 빠져 젊은 층들이 변질되기도 했다.로마제국에 의해 유대교도 2/3가 멸족하는 수모를 겪었고 디아스포라,이슬람 침투,중세 십자군의 탄압에 이어 히틀러의 유태인 대학살- 홀로코스트를 겪어야 했다.

이 과정을 겪는 동안 2/3멸족시 여러 종파가 하나로 합치는 결과를 가져왔고 사제가 없어지면서 모두가 공부를 하는 종교로 바뀌었다.'랍비'는 사제가 아니고 좀 더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이라고 보면 된다.

천주교는 신도들이 성경공부를 하여 사제들에게 따지고 질문하자 평신도들은 성경책을 읽지 마라고 명령한 적이 있다. 신도가 똑똑하면 자기들이 피곤해지기에 성경을 공부한 사람을 마녀라고 까지 부르며 신도들을 한 때 무식하게 만들었다. 이에 반해 유대교는 사제 없이 스스로 공부하는 종교이다.

 

 

유태인의 자녀교육

세계인들은 한국사람이 공부를 잘한다고 알고 있다.특히 수학과목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인정한다.

하지만 영어실력으로 보면 우리나라 학생보다 유대인이 20~30% 더 잘한다. 그것은 유대인들의 자녀교육 방법 때문이라고 한다. 유대인 부모들은 자녀가 13세 될 때까지 자녀교육을 아주 열심히 한다.하지만 13세가 되고 성인식을 치루고 나면 100% 자녀의 의견을 존중한다고 한다.유대교의 평등사상에 의한 것이다. 어렸을 때부터 끊임없는 대화를 나누고 토론하면서 자식의 재능을 살피고 개발해 준다.또 자기 전에 15분 정도는 항상 책을 읽어준다.그러면서 자녀가 어느 분야에 관심을 보이는지를 항상 관찰 한다.

 

목욕을 시키면서도 매번 너의 머리에는 하나님의 지혜와 세상의 지식을 담고 너의 다리로는 열심히 뛰어서 민족을 먹여 살리고 너의 이 손으로는 축복을 받고 전파해야 한다고 주문 외우듯 한단다.일종의 쇠뇌 교육이다. 하지만 13세가 되면 모든 간섭을 끊고 자녀가 하고싶은 대로 밀어준단다.

물론 그동안 부모들이 관찰한 재능을 쪽으로 충고는 해 준다. 이런 과정을 통해 자녀는 독서하는 습관과 자기의 의견을 떳떳하게 얘기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수렴하는 능력을 갖게 된다. 여기서 상상력과 창조력이 나온다는 것이고 자기가 가장 재능있는 분야에서 일함으로써 남들보다 탁월하게 되는 것이다. 또 유태인들은 저녁식사는 반드시 아버지가 참석하는 가족식사로 한다. 이 시간을 통해서는 자녀에 대한 칭찬과 격려만 하는 대화를 한단다.이 또한 자녀에게 무한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교육 방법이라 할 것이다.

우리나라 엄마들은 무조건적 사랑이고 유태인 엄마들은 아이의 장래를 염두에 둔 냉철한 사랑을 쏟는 것이 다르다. 유교사상이 뼈속까지 물들어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어른한테 감히”“어린애가 뭘 안다고?”“어른이 시키는 대로 해!” 이러면서 생각도 행동도 어른 위주로 강요하는 문화이다.

그러므로 어린이들은 성장 과정에서 토론은 커녕 자기 의견조차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각기 관점이 다르기에 생각도 다른데 그런 생각의 자율성이 창조력의 바탕이 되는데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른들,부모들의 생각과 행동을 강요 당하면서 자랐다.교육 또한 답이 없는 학문인 인문학조차도 주입식 교육과 측정 가능한 방향의 지식만을 강요당하며 서열을 메기는게 방식의 교육을  받아왔다. 이런 교육 풍토에서 창의성을 기대하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유태인의 힘

세계에는 유태인이 1,400만이나 1,500만명 밖에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미국 동부 명문대의 교수중 30~40%가 유태인이다.노벨상 수상자 4명 중 한 명이 유태인이고

그 밖에도 전문직인 의사,변호사,예술가도 많다.에디슨,아인슈타인등 유명인들도 유태인이고

세계의 금융과 영화산업도 유대인이 장악하고 있다.헐리우드 대형 영화사 7개중 월트디즈니를 제외하고 6개가 유태인 것이다. 아바타영화 한편의 이익금은 30억달러였다.소나타 승용차 300만대를 수출해야 얻을 수 있는 이익이다. 이런 영화산업을 유태인들이 장악하고 있는 것이다.

 

영화산업을 장악하게 된 것은 영사기를 발명한 사람인 에디슨이 유태인이기도 하고

영화는 창의성과 상상력이 생명인데 유대교의 교리에 따라 유태인들이 행하는 자녀 교육법은

어떤 민족도 흉내낼 수 없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달시키는 데 아주 효율적인 방법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박근혜 대통령이 좋아하는 창조경제라는 말도 이스라엘에서 처음 썼던 말이며 선거 캠프의 윤종록 전 KT부사장이 도입하여 한 브리핑을 듣고 맘에 들어해서 용어는 정책으로 사람은 차관으로 썼다고 한다.

 

라스베가스 하면 카지노 산업으로 유명하다.사막위에 세워진 이 도시 또한 유태인들이 건설하였다.

유태인 마피아인 벅시시겔이 사막으로 뻗은 길가에 최초로 호텔을 세웠고 커크커코리언이라는 사람이 요지에 호텔을 지어  엘비스프레슬리나 바브라센더 같은 유명가수 리사이틀을 열러 미국 전역의 관광객을 끌어모아 호텔의 가치를 높이고 카지노 산업을 융성시켰다.'셀전 아델슨'은 컴퓨터 전문가였는데 각종 전시회를 유치하여 라스베거스를 관광지로 육성하여 관광지는 경치가 좋거나 문화유산이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버렸다.셀전 아델슨은 아직 생존해 있으면서 마카오 싱가폴까지 카지노 산업을 확대했고 허브공항으로 입지적 요건이 좋은 영종도에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한다.

 

매년 3월에 미국에서 유대인 총회를 한다. 이 유대인 총회에 미국 국회의원 50% 가까이 참석한다.

대통령 후보들은 '통곡의 벽'에서 기도하는 모습을 찍어 돌려야 한다.이를테면 인증샷이다.

이 유태인 대회에서 미국 국회의원들 중 의정활동을 잘 한 의원 200명을 선정 발표하기도 한다.

이에 따라 정치 후원금이 결정되고 대선 후보자들을 유태인이 장악하고 있는 언론에서 씹히지 않는단다.

이렇게 막강한 유태인들의 힘 때문에 이스라엘이 어떤 짓을 해도 미국 대통령을 비롯 정치인들은 이스라엘 편을 들 수밖에 없는 것이다.

 

유태인은 아시아인

노아에게는 함,,야벳이라는 세 아들이 있었단다.

하루는 노아가 거의 알몸으로 잠을 자고 있었는데 함은 남 부끄럽게 저꼴로 자야 하느냐?‘고 창피해 했고

샘과 야벳은 이불을 갖다가 덮어 줬다고 한다.그래서 노아는 함을 싫어했고 결국,그는 아프리카로 샘은 아시아로 야벳은 유럽으로 보냈다.샘이 아시아인이고 유대인의 시조라 믿고 있다.

유대인이 아시아인이라는 또 다른 증거는 달을 중심으로 하는 음력을 쓴다는 것이다.

물론 이슬람도 음력을 쓴다.하지만 유럽은 태양을 중심으로 한 양력을 쓴다.

그러고 보면 아시아인이 백인보다 우월한데 리더들의 부재로 능력 결집을 못시켰나 하는 생각이 든다.

 

유대인의 탁월함

한 소년을 초등학교에 보냈더니 선생님을 붙들고 엉뚱한 질문만 하여 담임선생님이 도저히 안되겠다고 퇴학을 시켰다. 하지만 그의 어머니는 아들의 무한정한 호기심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어 세계의 발명왕으로 키워냈다. 그가 에디슨이고 에디슨의 최종학력은 초등학교 3개월이 전부란다.

또 한 아이는 네 살이 돼도 말이 어눌하고 학습능력도 부진하여 재수를 거쳐 겨우 대학을 졸업시켰지만

별로 능력이 보이지 않아 바이올린을 가르쳤다.그런데 수학에 탁월한 그는 음악을 수학과 접목하여 이론을 세우는가 하면 공상을 즐겨하면서 스스로 필요한 것을 공부하더니 나중에 그 유명한 '상대성 이론'을 밝혀냈다. 그가 아인슈타인이고 그의 어머니 또한 조급해 하지 않고 자식이 좋아하는 쪽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결과였다.

 

유태인들은 학자라는 이름을 함부로 붙이지 않는단다.

선배나 선생의 이론을 뛰어 넘었을 때 학자라는 칭호를 부여하기에 진정한 실력자만이 학자가 되는 것이다.

유태인들은 우리 민족보다 훨씬 더한 고통을 겪으면서 극복하고 성숙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정보가 돈이 되고 돈이 또 돈이 된다는 것을 가장 먼저 깨닫고

다른 민족들이 직거래 단순거래를 할 때 그들은 복합거래,중개무역을 하여 수배에서 수십배의 이익을 창출했다유대인들은 동인도회사를 통해 무역을 하면서 벌어들인 돈은 겨우 22%였고, 환차익을 통해 벌어 들인 돈이 78%였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자율성과 창의성을 갖도록 교육하여 다른 민족보다 하나 더 생각하고 앞서가는 민족이 되다보니 세계인구의 0.1%도 안되는 인구로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우리 민족도 영리하고 부지런한 민족이다. 산업발전이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지나친 유교사상과, 나보다 못한 사람에 대해 무시하는 차별의식 등 고쳐야할 민족성만 개선한다면 우리민족이 세계를 지배할 날도 언젠가는 올 것이다.남북이 통일되면 많은 자원은 물론 인구증가 또한 내수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규모가 되는 등 모든 환경이 더 좋아지니 젊은 층에서 유대인들처럼 교육 방법을 개선 한다면 세계를 지배할 날이 더 가까워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