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목록1♧/POPs·Folk'S

Boogie Shoes - KC & The Sunshine Band

花受紛-동아줄 2013. 12. 29. 23:51


        Boogie Shoes - KC & The Sunshine Band Girl to be with you is my favorite thing 그대여 당신과 같이 있는다는 것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 And I can't wait until I see you again 난 그대를 다시 볼 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어요 I want to put on my my my my my boogie shoes 난 나 나 나 나 나의 무도화를 신고 싶어요 Just to boogie with you 오로지 당신과 함께 춤을 추기 위해 I want to put on my my my my my boogie shoes 난 나 나 나 나 나의 무도화를 신고 싶어요 Just to boogie with you 오로지 당신과 함께 춤을 추기 위해 I want to do it until the sun comes up 해가 떠오를 때까지 춤을 추고 싶어요 And I want to do it until I can't get enough 춤을 추고 싶어요 더 이상 할 수 없을 때까지 I want to put on my my my my my boogie shoes 난 나 나 나 나 나의 무도화를 신고 싶어요 Just to boogie with you 오로지 당신과 함께 춤을 추기 위해 I want to put on my my my my my boogie shoes 난 나 나 나 나 나의 무도화를 신고 싶어요 Just to boogie with you 오로지 당신과 함께 춤을 추기 위해 I want to put on my my my my my boogie shoes 난 나 나 나 나 나의 무도화를 신고 싶어요 Just to boogie with you 오로지 당신과 함께 춤을 추기 위해 I want to put on my my my my my boogie shoes 난 나 나 나 나 나의 무도화를 신고 싶어요 Just to boogie with you 오로지 당신과 함께 춤을 추기 위해 I want to put on my my my my my boogie shoes 난 나 나 나 나 나의 무도화를 신고 싶어요 Just to boogie with you 오로지 당신과 함께 춤을 추기 위해 I want to put on my my my my my boogie shoes 난 나 나 나 나 나의 무도화를 신고 싶어요 Just to boogie with you 오로지 당신과 함께 춤을 추기 위해 I want to put on my my my my my boogie shoes 난 나 나 나 나 나의 무도화를 신고 싶어요 Just to boogie with you 오로지 당신과 함께 춤을 추기 위해
[K.C & The Sunshine Band(케이시 앤 더 썬샤인 밴드)]는 70년대 디스코의 대표적인 그룹이다. 이들은 9명의 맴버인 대그룹으로 맴버가 거의다 흑인임에도 불구하고 특이하게도 리더인 [Casey(케이시)]는 백인이었다. 그리고 리더의 이름과 발음이 같아 [Casey]의 이름도 [K.C]로 바꾸고 [KC & The Sunshine Band]라는 이름을 지었다. [Casey]는 일찍부터 재능있는 작곡가로 인정받고 있었고 흑인 음악에 관심이 많았다. 그가 T.K 레코드사에서 시간제 기사로 일하고 있을 무렵 그는 흑인들을 백 뮤지션으로 둔 [K.C & The Sunshine Band]를 조직하고 T.K 레코드사와 계약을 맺는다. 1973년 [K.C & The Sunshine Band]의 데뷔 앨범 [Blow Your Whistle]가 발매되고 어느정도의 성공을 거두게 되지만 진정한 성공은 [Rock Your Baby]가 No.1을 차지하면서 부터이다. 1975년 [K.C & The Sunshine Band]라는 동명 타이틀의 앨범을 발표하면서 이들의 세 번째 싱글 [Get Down Tonight]과 [That's The Way(I Like It)]이 골드 히트를 기록을 하면서 70년대의 대표적인 파티 밴드로 디스코계에 자리를 잡았다. [Casey]의 흑인을 흉내낸 얄팍한 소울보컬과 관능적인 댄스비트는 이제까지의 어느 댄스음악보다도 노골적이고 유혹적인 것이었다. 이들의 곡이 사랑을 받은 이유는 다른 아티스트들의 곡보다 멜로디와 리듬이 좋고 춤추기에 좋다는 이유였다. [K.C & The Sunshine Band]의 폭발적인 인기는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를 기록하였고 [Shake Your Booty]와 [I'm Your Boggie Man]도 잇달아 싱글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K.C & The Sunshine Band]는 70년대의 대표적인 댄스 밴드로 차트와 라디오를 점령해 나아갔다. [K.C & The Sunshine Band]의 관능적인 댄스음악은 70년대 후반을 장악한 디스코의 열풍을 예고한 것이다. 대표곡 [That's The Way(I Like It)]과 [Shake Your Booty]는 70년대의 댄스 플로어를 달구었던 대표적인 히트 넘버들이다. 스튜디오에서 다년간 일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꼼꼼하게 제작된 치밀한 프로듀싱과, 심플한 가사와 구성, 그리고 흑인들의 [Funky(펑키)]음악에서 빌어온 관능적인 그루브와코러스는 깃털처럼 가볍고 부담없는 흥겨움을 제공해 준다. [That's The Way(I Like It)]의 관능적인 보컬은 끈적하게 다가오는 에로티시즘이 아닌 강한 근육질적인 육체에서 스스럼 없이 발산되는 건강한 성적 매력을 들려 주고 있다. [Sound Your Funky Horn], [Get Down Tonight], [Boogie Shoes]등의 흥겨운 댄스넘버들 사이에서 이슬처럼 영롱한 빛을 발하고있는 발라드 [Please Don't Go]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이들의 히트작이다. 카리브 해의 신선한 디스코 사운드를 들려주던 그들은 70년대 후반부터는 발라드 풍의 음악들을 차례로 발표하더니 디스코의 쇠퇴와 더불어 사라져 갔다

'♧강의목록1♧ > POPs·Folk'S' 카테고리의 다른 글

^0^Sweet Dreams - Eurythmics  (0) 2013.12.29
Boogie Woogie Dancing Shoes - Claudja Barry  (0) 2013.12.29
Inch' Allah - Adamo  (0) 2013.12.29
You Make Me Feel Brand New - Stylistics  (0) 2013.12.29
^0^Pokarekare Ana - Sissel  (0) 2013.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