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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을 많이 움직일수록 치매 위험이 적다지요 ♧

花受紛-동아줄 2012. 6. 8. 18:09

♧ 몸을 많이 움직일수록 치매 위험이 적다지요 ♧

매일 몸을 많이 움직이는 노인일 수록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릴 위험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러시 대학 메디컬센터 신경과전문의 아론 부크먼(Aron Buchman) 
박사는 운동은 물론이고 음식 만들기, 설거지, 청소, 카드게임 등 몸을 
움직여서 하는 일이 많을 수록 치매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힌 
것으로 과학뉴스 포털 피조그 닷컴(Physorg.com)과 헬스데이 뉴스가 
18일 보도했다.
부크먼 박사는 치매증세가 없는 노인 716명(평균연령 82세)을 대상으로 
신체활동량을 측정하는 액티그라프(actigraph)를 비우세손
(non-dominant hand)의 손목에 10일 동안 계속 착용하게 해 운동 또는 
운동이 아닌 형태의 신체활동량을 측정했다. 
이와 함께 기억력과 사고력을 평가하기 위해 인지기능 테스트를 매년 
실시하면서 3.5년에 걸쳐 치매 발생 여부를 추적조사했다. 
그 동안 71명이 치매가 발생했다.
분석결과는 하루 신체활동량 하위 10% 그룹이 상위 10% 그룹에 비해 
치매위험이 2.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활동의 강도를 기준으로 했을 땐 하위 10% 그룹이 상위 10% 그룹에 
비해 치매 위험이 2.8배 높았다. 
이 결과는 힘이 달려서 운동은 못 하더라도 일상생활에서 어떤 형태로든 
몸을 움직이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부크먼 박사는 지적했다.


 


이 연구결과는 __
미국신경학회 학술지 “신경학(Neurology)’ 최신호(4월18일자)에 실렸다.
[연합뉴스]
그래서...
걷기운동을 열심히 하시고 친구들과 자주 만나서 기분 좋은 얘기,덕담도 
많이 나누세요.
지루하지 않게 장소를 가끔씩 옮겨가며 만나 보세요.
매일 한 얼굴만 보지 마시고 좋은 여러친구들을 만나 보세요.
그리고 경제 사정이 있으면 여행도 다니시구요.
이것이 허락하지 않는다고 해도 요즘 참 좋은 세상 입니다.
국가에서 지하철 공짜 타고 다니라고 하지 않습니까? 
적은 돈으로도 주변에서 여러 곳을 다닐 수 있습니다.
문제는 돈이 아니라 마음 맞는 친구가 더 우선일겁니다.
지하철... 공짜! 
서울대공원도... 공짜!
웬만한곳... 경로우대!
좌우간 좋은세상.
예전에는 꿈도 못꾸었지요...

병이 난 후에 약으로 고 치려 말고 병이 나기전에 걷기로 병을 
막으세요.
1. 면역 기능이 좋아진다.
2. 심근경색이 있더라도 더 오래산다.
3. 심 질환의 위험이 줄어든다.
4. 체내 에너지 활용이 높아진다.
5. 산소섭취량이 는다.
6. 근력이 증강된다.
7.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킨다.
8. 인대와 힘줄이 강하게 된다.
9. 심장의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10. 좋은 콜레스테롤은 증가하고 나쁜 콜레스테롤은 감소한다.
11. 동적 시력이 향상되고 녹내장이 조절된다.
12. 당뇨발생이 줄어든다.
13. 관절의 노화를 늦추어 준다.
14. 성욕, 성기능, 만족도가 좋아진다.
15.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의 발생위험이 감소한다.
16. 뇌졸증의 발생위험이 감소한다.
17. 관상동맥질환의 발생 위험이 감소한다.
18. 요통에 도움이 된다.
19. 비만이 개선된다.
20. 심박동수가 감소한다.
21. 변비에 도움이 된다.
22. 각 장기의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23. 골다공증이 예방된다.
24. 작업능력이 증가된다.
25. 균형감각이 향상된다.
26. 자신감이 생긴다.
27. 수면의 질이 좋아진다.
28. 스트레스해소에 도움이 된다.
29. 금연시도에 도움이 된다.
30. 우울증, 불안감이 줄어든다.
31. 단기 기억력이 향상된다.
32. 만성두통이 사라진다.
33.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다.
34. 무기력해지지 않는다.
35. 삶의 질이 향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