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심리와 생활이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주변에 있는 건물이나 물건을 색채심리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① 119 건물
하남시 마천동에 있는 119 건물입니다. 119하면 보통 불과 관련된 붉은 색을 떠올리게 되는 우리의 상식을 깨고 파란색으로 건물을 지었습니다.
주위의 건물은 회색이고 무채색인 것인데 반해 이 건물은 파란색으로 함으로써 멀리서도 소방서를 알릴 수 있는 강조 효과도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② 버스 노약좌석
버스의 일반좌석은 회색인데 반해 노약좌석은 노란색으로 커버를 씌워 더욱 눈에 잘 띄게 함으로써 명시성을 높인 것 같습니다.
색채를 통해서 인위적인 구조물 즉 우리의 환경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 : 도형분석상담연구소
글쓴이 : 이른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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