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색채치료의 기본원리

색채치료의 기본원리

 

- 아래의 색채치료법에 대한 10가지 기본원리는

인도 캘커타의 R.B.엠버가 1964년 그의 저서 <색채치료법>에서 발표한 내용을

늘리고 수정한 것이다.

 

1. 지구상의 모든 물체, 즉 생물과 무생물들은 각자 고유한 진동 주파수를 가진다.   2. 살아있는 모든 세포와 조직, 기관, 그 밖의 인간의 신체부위는, 건강할 때 각각의 고유한 진동 주파수를 지닌다.   3. 질병은 스트레스에 대한 신체의 자연스런 반응인, 일종의 변형된 생리적 기능이다. 변형된 기능이란, 단지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자극 때문에 발생되는, 높아지거나 낮아지거나 하는 진동 주파수의 변화일 뿐이다.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자극은 화학적 또는 물리적 요소나 기온에 관련된 요소로부터 기인될 수 있다. 정신적이고 감정적인 자극은 호르몬 자극과 같은 신체 내의 화학적 반응을 일으킬 때 주파수의 변형을 돕는다.   4. 모든 질병 또한 고유한 주파수를 지닌다.   5. 음식이나 물리치료, 주사, 영양제, 내복약, 운동, 색채, 그 밖의 전기 치료장치 등에 치료 주파수를 응용하면, 변형된 기능을 항상성 패턴으로 돌아가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6. 신체 세포는 필요에 따라 주위 환경으로부터 정상적인 광선과 진동을 선택적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주위 환경에 지나치게 강한 광선과 진동이 있을 경우에는 신체 세포에게는 필요하지 않다 하더라도 이러한 것들을 흡수하게 된다.   7. 색 진동이 부족한 세포들은, 영양이 부족한 세포와 마찬가지로, 편광을 없애고 주파수를 변형시켜, 결과적으로 성장 양상을 변화시키는 경향이 있다. 직접적인 환경에서 색채가 지나치게 주어지면, 세포는 세포의 주파수와 성장 양상이 손상을 입을 정도로까지 지나치게 진동하게 된다.   8. 독이 든 음식과 마찬가지로, 잘못된 색채는 세포의 전자 자기장이나 주파수를 바꿔놓을 수 있으며, 이는 연쇄반응을 일으킨다. 주파수의 변화는 신체 기관의 힘과 관련된 더 큰 부위와 상호작용을 할 것이고, 이는 신체 구조에 영향을 주게 될 것이며, 이에 따라 인체 전반에 작용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반응은 요즘 들어 흔히 말하는 '여피병'과 같은 만성적인 피로 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다. 이러한 피로는 신체 기관에 극도의 피로를 가져오고, 종국에는 죽음에까지 이르게 한다.   9. 순수한 진동으로서의 색채는 (비교적 전통적인 대증 화학약품이나 약물치료에 대한 보조적이고 대체적 치료법으로서)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을 극복하기 위한 합리적인 치료법이다. 왜냐하면 색채는 신체가 적절한 시간과 장소에서 적절한 형태 (또는 음식)로 이용하도록 주어지기 때문이다.   10. 색채는 몸의 분자성분을 영양으로 조절하는 의료에 종사하는 의사들이 임상요법으로 채택할 수 있도록 만만의 준비가 되어 있다.   - 컬러오브파워 : 모던 워커 저 중에서 발췌

출처 : 도형분석상담연구소

글쓴이 : 이른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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