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치료란 인체에 색채를 이용한 인위적인 전자기적 오라 빛을 쪼이거나 전자기를 가진 광물성 색채를 입혀 생체오라의 기운을 조정하고 인간의 심미적 정서를 바꾸어 정서적인 안정과 생체 전자기인 오라와 관련된 기의 순환과 변화를 통하여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이다.
오라는 살아있는 동식물과 인체에서 발생되는 생체전자기에너지장(Bio-Electromagnetic Energy Field)으로서 인체나 식물 등에서 발생하는 색깔을 가진 에너지이다. 오라는 빛에 민감하여 햇빛이나 인위적인 광선 하에서는 정상적인 크기의 수배로 확장된다. 이와 유사한 것이 오로라로 전기를 띤 입자가 지구자기장의 상호작용에 의해 극지방 상층 대기에서 일어나는 대규모 방전현상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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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라컴을 이용한 생체 전자기의 측정
오라컴 진단기를 이용하여 생체에 흐르는 현재 상태의 전자기인 오라를 측정한다.
이 오라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잠재적인 오라와 시시각각 변화는 현재 상태의 오라의 값을 측정한다. 오라컴 진단은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미약한 주파수의 파장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손에는 인체의 모든 정보가 집약되어있고 민감하기 때문에 손바닥으로부터 나오는 온도, 혈류량, 맥박, 피부전도도, 근전도 등에 의해 생리신호를 감지하고 색상으로 표현되는 특징이 있다.
이때 검사 시행자는 선천적인 오라인 차크라 오라를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 차크라 오라를 오링테스트를 통해 확인한다.
2. 오링테스트를 이용한 차크라 오라 측정법
7가지의 차크라 오라색은 타고날 때부터 소유하고 있는 고유의 오라색으로 인도의 오랜 명상의 전통속에서 확립되어진 색깔이다. 따라서 7가지 차크라색을 가진 오라소마 바틀을 이용해서 가장 강한 기운이 생기는 바틀을 순서대로 측정하여 기운이 가장 강해지는 것과 그 다음 것 두가지를 차트에 기록한다. 오링테스트는 오링테스트 완력기를 사용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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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의사는 체질을 파악하고 현재 증상을 파악한 뒤 가장 적합한 치료 바틀을 선택한다.
예를들어 태음인의 경우 중하초가 실하고 상초가 약한 체질이다. 따라서 차크라오라는 중하초인 오렌지와 상초인 사파이어 블루, 로얄블루, 바이올렛 등의 차크라가 이에 해당된다.
그러면 처방은 어떻한 것을 내야 할까? 일단 중하초인 배꼽 아래배부위에는 오렌지의 오라소마를 발광하고 상초에서는 그 사람이 기관지나 인후부가 약하면 사파이어블루, 눈이 충혈되고 안면부 홍조가 있다면 로얄 블루, 머리가 맑지 못하고 건망증이나 풍기나 치매증이 있다면 바이올렛의 오라소마의 처방전을 낸다.
호흡기질환이 있으면 수태음폐경이 지나는 손에 색채치료를 해서 아름다운 색깔을 칠하게 되면 인체의 오라는 변한다. 변화하는 오라로 인해서 생체 전자기의 변화가 생기고 이것을 곧바로 질병을 치유하는 작용을 돕는다.
오수혈부위의 손이나 발에 넣는 색채는 레인보우를 위주로 색깔의 선택은 기운이 가장 강해지는 바틀색깔을 위주로 최대한의 심미적인 색깔치료를 더한다. 물론 바틀을 국소부위에 발광시켜도 효과가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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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라소마 바틀을 이용한 치료
발광하는 등을 이용해서 치료한다. 여기에 천장에 발하는 가시광선의 발광을 가하여 오라의 기운을 최대로 확장한다.
2.보석을 이용한 치료
본인의 약한 차크라색을 찾아 이와 어울리는 오로라를 형성하는 보석을 이용해서 코디를 함으로써 치료의 효과를 높힌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