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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색채심리- color charisma

花受紛-동아줄 2010. 11. 26. 20:56

 

-색채심리.

 

 

우리는 80%이상의 정보를 눈을 통해서 얻는다.

또 시각은 우리의 오감중에서 가장 빠르기도 하다.

우리의 눈은 형태와 색중에서 색을 더 먼저 본다.

사람의 감각기관과 인식구조가 그렇게 생겼다.

 

 

빨강- 색채중 가장 파장이 길다.

   선악을 초월한 강렬한 상징성을 가진 색.

   자신의 에너지를 발산하고픈 욕구.정열과 에너지.

 

주황- 식욕을 가장 자극하는 색 ,소화활동 촉진.

   기관지염과 호흡기질환 완화.

   주의력을 떨어뜨린다는 부작용

 

노랑- 희망,해방,행복을 추구하는 마음,

   요구사항과 욕구가 높아진 것,

   장기능을 좋게 하여 변비완화 효과.

   산만함, 속임수라는 부작용.

 

초록- 생명의 원천,성장,재생

   부와 번영을 상징,

   긴장완화,감정을 느긋,심신을 릴랙스

   몸의 군살과 부기를 뺄때 효과적.

 

파랑- 고독,억제,차분함

   정신집중,진정으로 공부방 인테리어에 큰 효과.

   몸의 열을 식히고 고혈압,갑산성의 기능 조절.

 

보라- 성숙된 인격,창조적인 영감.

   정서불안,우울에 대한 자기치료 효과

   자율신경을 안정시켜 뇌를 쉬게하는 효과

 

분홍 - 자궁내벽의 색으로 편안함과 안정감.

   체력회복, 생기부여, 극도의 행복감 

 

검정- 용기,자기주장,극기심,자존심

   나이가 그대로 드러나는 색.

   활기와 의욕의 저하 부작용.

출처 : 도형분석상담연구소
글쓴이 : 이른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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