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웃는 방법 5가지(*피교육자는 5가지 사항을 서약한다.)
(1) 모르는 사람에게도 미소를 보여라. 마음이 열리고 기쁨이 넘친다.
(2) 오래 살려면 웃어라. 1분 웃으면 이틀을 더 산다.
(3) 옛날 웃었던 일을 회상하며 웃어라. 웃음의 양이 배로 늘어난다.
(4) 웃는 사진을 걸어 놓고 수시로 바라보라. 웃음이 절로 난다.
(5) 시간을 정해놓고 웃어라. 그리고 시간을 점점 늘여라.
▶여러가지 웃는 방법들
1. 힘차게 웃으며 하루를 시작하라. 활기찬 하루가 펼쳐진다.
2. 세수할 때 거울을 보고 미소를 지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에게 미소를 보낸다.
3. 밥을 그냥 먹지 말라. 웃으며 먹고 나면 피가 되고 살이 된다.
4. 웃으며 출근하고 웃으며 퇴근하라. 그 안에 천국이 들어있다.
5. 남을 웃겨라. 내가 있는 곳이 웃음천국이 된다.
6. 집에 들어올 때 웃어라. 행복한 가정이 꽃피게 된다.
7. 물건을 살 때 웃으면서 사라. 서비스가 달라진다.
8. 우울할 때 웃어라. 우울증도 웃음 앞에서는 맥을 쓰지 못한다.
9. 힘들 때 웃어라. 나도 모르게 힘이 저절로 생겨난다.
10. 웃음노트를 만들고 웃겼던 일 웃었던 일을 기록하라. 웃음도 학습이다.
11. 만나는 사람을 죽은 부모 살아온 것 같이 대하라. 기쁨과 감사함이 충만해진다.
12. 회의할 때 먼저 웃고 시작하라. 아이디어가 샘솟는다.
13. 돈을 벌려면 웃어라. 5분간 웃을 때 5백만원 상당의 엔돌핀이 몸에서 생산된다.
14. 죽을 때도 웃어라. 천국의 문은 저절로 열리게 된다.
웃음은 감기 예방에도 특효약이다. 웃기는 비디오를 본 그룹과 가만히 방에 앉아 있는 그룹의 침에서 1gA의 농도를 실험해본 결과, 웃기는 비디오를 본 그룹의 침에서는 1gA의 농도가 증가하고 다른 그룹은 변화가 없었다.
여기서 1gA은 면역 글로불린의 하나로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의 감염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즉 각종 면역세포들과 면역글로블린, 사이토카인, 인터페론 등이 증가되어 있고 코티솔 등 각종 스트레스 호르몬이 감소되었다는 것이다.
* 대체의학 치료에 효과가 있다
암을 극복하는 방법 중의 하나로 웃음치료가 활용되고 있다. 서울의 한 암대체요법클리닉에서는 가족 간의 사랑을 북돋움으로써 체내의 면역력을 강화해 암세포와 싸우는 보완대체의학 방법을 쓰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의사는 암 환자에게 ‘웃어라, 크게 웃어라’는 처방을 하고 있다.
3년 전 간암 4기 진단을 받은 A 씨는 이 요법 덕택으로 지금 3년째 정상 생활을 하고 있다. 물론 암세포 자체가 없어진 것은 아니다. 담당의사는 “면역력이 강해졌기 때문에 정상 생활이 가능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런 놀라운 치료사례는 A 씨만이 아니다. 40대 주부 B 씨는 유방의 암세포가 간으로 전이돼 2개월의 시한부인생 선고를 받았다. 그러나 4개월간의 치료 끝에 정상 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증상이 호전됐다. 40대 후반의 전직 교사 C 씨는 위암 수술을 끝낸 뒤 구토와 복부 통증 때문에 고통이 컸다. 그러나 2개월간 치료를 받은 후 역시 정상 생활이 가능해졌다고 한다.
물론 보완대체의학이 만능이라는 얘기는 아니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암을 이길 수 있다는 환자의 의지일 것이다. 거기에 면역력을 증대시키기 위한 방법을 통합적으로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암은 면역체계의 기능이 떨어졌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니 면역력을 높여주면 좋은 효과를 얻을 것은 명약관화한 일인 것이다.
'◆ 가족 ◆ > 뇌건강웃음체조.레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링: 웃으면 힘이 세진다 (0) | 2010.04.01 |
---|---|
* 웃음은 감기예방에 특효약이다 (0) | 2010.04.01 |
웃음은.. 치료다! - 스트레스 푸는 방법 (0) | 2010.04.01 |
음악으로 병을 고친다 (0) | 2010.04.01 |
항문 (肛门) 조이기 (0) | 2010.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