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diary 1029

구청장님과내가보살피고이끌어줘야할새터민과..9月19日

오늘은 북한에서 목숨을걸고 사선을 넘어온 새터민을 내자매처럼 내부모처럼 돌보아 줄것을 약속하며 자매결연을 맺는날!! 추재엽 우리구청장님 오늘도 어떻게 자원봉사센터에까지 오셔서 챙겨보시는지.. 우리동내에 해놓으신것도 없다구 미워하며 뒤에서 짜증냈던적도 있었지만.. 구 살림하시랴 저..

교육자diary 2008.09.20

삶의현장 하은작업장에서 장애아들의일을 조금이라도 돕고싶어서�아갔..

하은 작업장 에서 공 주 님 봉사를 하시다 빙과를 사 오셔서 장애인 에게 손수 나누어 드리는 신 감사님. 빙과를 드시며 장애인들과 정다운 이야기를 나누시는 신 감사님. 천사 의 웃음. 빙과의 비늴을 제거하고 장애인에게 나눠주는 신 감사님. 바쁘신 중에도 작업봉사 를 하시는 공주님께 항상 행운이..

교육자diary 2008.08.29

우리는 모든것에 항상 감사하며 살아야하고 주위도 살펴가며 삽시다^0^

우리는 항상 감사하며 살아야하고 주위도 살펴가며 삽시다^0^ 버려진 아이들,2중 지체장애를 가진아이들 이 아이들을 보면서 가슴속에 하염없는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정말 아팠습니다..흑!흑! 내슬픔 그대 모르리라 가슴에 바람 잦아들면 빈들에 가시꽃 심어 놓고 하염없이 눈물짓는 이밤 그대의 고..

교육자diary 2008.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