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법정스님의 좋은글/옮김 어제 11일 법정스님이 입적하셨습니다. 법정(法頂)스님은 탁월한 문장력을 바탕으로 한 산문집을 통해 일반 국민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스타' 스님이죠. 불자나 스님들 사이에서도 1993년 열반한성철스님에 이어 인지도가 높은 스님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는 평생 불교의 가르침을 지키는 출가수.. ♧♪音樂♪ 오락♧/글.詩.운세.꿈해몽 2010.03.18
[스크랩] 영원한것은 아무것도 없다 대금 산조 - 김영동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어떤 어려운 일도 어떤 즐거운 일도 영원하지 않다. 모두 한 때이다. 한 생애를 통해서 어려움만 지속된다면 누가 감내하겠는가. 다 도중에 하차하고 말 것이다. 모든 .. ♧♪音樂♪ 오락♧/글.詩.운세.꿈해몽 2010.03.18
이세상 영원한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어떤 어려운 일도 어떤 즐거운 일도 영원하지 않다. 모두 한 때이다. 한 생애를 통해서 어려움만 지속된다면 누가 감내하겠는가. 다 도중에 하차하고 말 것이다. 모든 것이 한때이다. 좋은 일도 그렇다. 좋은 일도 늘 지속되지는 않.. ♧♪音樂♪ 오락♧/글.詩.운세.꿈해몽 2010.03.18
인생의노을 ♡ 인생의 노을 ♡ 인생은 먼길을 돌면서 중년 이후 외모는 변해갑니다 삼단복부 이중 턱 구부정해지는 허리 등 그리고 흰머리 빛나는 대머리 또 늘어진 피부 자꾸 자꾸 처지는 눈꺼풀 등 그래도 말년을 앞에 둔 이들이 다른 사람에게 향기를 나눠 줄 수 있는 것은 德이 있기 때문입니다. 덕은 갑자기 .. ♧♪音樂♪ 오락♧/글.詩.운세.꿈해몽 2010.03.18
詩:이채 중년의 당신, 어디쯤 서 있는가 이채 1 나를 알기도 전에 세상을 먼저 알아야 했던가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때로 세상은 내게 엉터리였다 내가 세상과 주고 받았던 많은 일들은 매운 바람의 덫에 걸려 꽃으로 피고 싶었던 삶의 가지마다 시시때때로 매섭게 불어왔지만 그로 인하여 내가 운 .. ♧♪音樂♪ 오락♧/글.詩.운세.꿈해몽 2010.03.14
하찮은 것을 최상의 것으로 하찮은 것을 최상의 것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생각을 먼저하고 행동을 나중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정적이고 관심을 가져주고 이해하는 삶을 살도록 하세요. 최선을 다하는 겁니다. 무슨 일을 잘하지 못한다고 .. ♧♪音樂♪ 오락♧/글.詩.운세.꿈해몽 2010.03.11
아름다운글 이 책을 읽고 가장 확고해진게 소유에 집착하지 말자와 자연사랑. 처음 읽고는 좀 어렵다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나면 소유욕이 참많이 부끄러워져 가치관에서 소유에 대한 욕심을 많이 억제시키게 되어요. 이게 옳은 것이라고 할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덕택에 자꾸 뭘 사고 싶을땐 자연히 억.. ♧♪音樂♪ 오락♧/글.詩.운세.꿈해몽 2010.03.11
무소유와 무집착의 차이점은? 문:무소유와 무집착의 차이점은? 소유를 하기인한 집착 또는 소유를 유지하기 위한집착등 이러한 소유와 집착을 끈으라는 용어의 무소유와 무집착이라는 불교적 해석은 어떻게 하나요. ========================================================================= 무소유 --- 소유함이 없다 는 뜻인것 같으나, 실상은 바라.. ♧♪音樂♪ 오락♧/글.詩.운세.꿈해몽 2010.03.11
법정스님가시다.. 법정(法頂)스님 강원도 산골, 화전민이 살던 주인 없는 오두막을 빌려 홀로 땔감을 구하고 밭을 일구며, 청빈의 도와 맑고 향기로운 삶을 실현하고 계신 법정(法頂)스님은 30년이 넘는 침묵과 무소유의 철저함으로 이 시대의 가장 순수한 정신으로 손꼽히고 있다. 1954년 당대의 큰 스승이었던 효봉 스님.. ♧♪音樂♪ 오락♧/글.詩.운세.꿈해몽 2010.03.11
이 순간입니다! - 지킬 & 하이드 - 린다 EDER 내가 누군지 아무도 모르죠 날 봐, 날 내가 누군지 말해 왜 내가 무슨 오전. 날 바보로 전화 그리고 나는 사실, 내가 누군지 모르겠어. 그것과 같은 부끄러운 줄 알아,이 그런 가짜입니다. 아무도 내가 누군지 알아. 일단 거기에 달콤한 가능성했다 난, 나를 그냥 볼 수있습니다. 이제 내 모든 꿈.. ♧♪音樂♪ 오락♧/글.詩.운세.꿈해몽 2010.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