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좋아지는 색
색깔에는 치유의 기능이 있습니다.
조명이 밝은 노란 방으로 걸어 들어갈 때와
조명이 침침한 까만 방으로 들어갈 때의
기분은 전혀 다르지요. 가능하다면 노랑, 오렌지,
빨강 그리고 파스텔 색조의 색깔처럼 최대한
‘기분을 좋게 만드는’ 색상들로 주변을 둘러싸도록 합시다.
옷, 음식, 가구, 관상수 등으로 녹색 환경을
연출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녹색은 마음을
안정시키고 치유와 성장에 도움을 줍니다.
- 멜바 콜그로브 외 <당신 없이 무척이나 소란한 하루> -
가끔은 의도적으로 내 주변의 색들을
바꿔 보는 것이 기분전환이 될 수 있습니다.
평소 좋아하는 색상의 취향을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그중에 포인트가 되는 그린이나
화사한 색상 하나가 즐거움을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작은 변화로 마음의 온화함을 느낄 수 있다면
한 번 해볼 만한 일들이 될 것입니다.
출처 : 즐거운 세상
글쓴이 : 청심원봉 김순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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