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연비 2013년 새로운 기준

 

신연비 2013년 새로운 기준

 

 

 

 

 

2013년 새로운 연비기준 신연비 기준표가 한국에너지관리공단에서 첨부되어 소개할까 합니다.

 

기존의 경우 도심주행모드와 전차량에 같은 한가지 기준을 적용한다음 전문드라이버에 의해서 같은 상황 같은 조건하에 측정장소 역시 내부실험실에서 연비를 측정하였습니다.

 

이렇게 측정된 연비는 우리가 지금 주행하는 외부 도로상황이나 에어컨 가동 외부의 급변하는 온도나 혹한의 상황에 대비치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동차 연비에 의해서 자꾸만 의구심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이유

 

그렇기 때문에 실제연비의 차이를 문제삼는 경우가 지속적으로 많아졌으며, 연비문제가 노출되어 이제 새로운 신기준의 연비측정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2013년 에너지 관리 공단에서 발표한 연비 기준에 따르면

 

 

 

 

기존의 실험실 측정과 한가지 운행모드의 측정에서 벗어나  도심주행 + 고속주행

을 복합적으로 측정하는 복합연비기준이 통과되어 지금부터 출시되는 차량에 의무적으로 부과되어 집니다.

 

복합연비기준의 또하나의 차이는 고속 급가속 급정거 에어컨 가동 외부 온도차 주행 등 5가지 상황에 맞게 측정하여 연비의 기준역시 기존 1등급 = 15km이상에서 / 복합연비 = 신연비 기준시 1km = 16km이상을

1등급으로 구성하게 되어 자동차를 구매 예정인 분들께 보다 정확한 연비정보를 알리며 구입시 다각도로 연비를 예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0위까지 순위를 분석한 결과 현대차 엑세트 1.6 디젤이 19.2km 로 가장 높았습니다.

 

위의 신연비는 다각도로 도로 상황을 파악하여 측정하였으며 오차에서 가급적 벗어나지 않도록 실제 주행간의 차이점을 좁혔기 때문에 이제부터 새로나오는 신차들의 연비정보는 실제사용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자동차 연비 고유가 시대에 이제 반드시 차량을 구매할 때 따져야 하는 기준입니다.

 

저번시간에 연비가 좋아지는 운전법에 이어서 신연비에 대해서 안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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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예인 옷장 엿보기

글쓴이 : 푸쓰ㅇㅅㅇ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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