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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차선변경 안전하게 잘하는 요령.

花受紛-동아줄 2014. 3. 21. 23:46

 

 

운전을 할때.. 가장 신경 쓰이는것이

무엇입니까? 대개 이렇게 운전시 어려워하는 부분을

묻는 질문은 두가지로 함축될 수 있는데요.

 

그것은 차선변경과 주차문제입니다.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직진만 할 수 없으며, 목적지에 도착하였다고

할지라도 주차를 하지 못한다면

 

자동차야 말로 최고의 애물단지가 되어버리겠지요.

 

 

 

그리하여 차와 면허증이 있어도

집에서 잠을 자고 있는 차들이 있습니다.

 

 

 

 

물론 사진 처럼 손살같이 차선을 바꿔야 한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차선을 바꾸는 요령을 알고 있다면 사고의 위험도 적어지고

운전에 보다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차선을 바꿀 때 힘이드는 요소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다름아닌, 사각지대! 일것입니다.

뒤따라오는 차량의 거리간격을 모르겠어요.

특히 사각지대가 있어서 차선을 변경하기가

어렵다는 부분입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사이드미러의 위치 조절이 필요한데요.

사이드 미러의 가장 안쪽 부분이 차량의 허리라인 즉 손잡이 부분이

살며시 보이면서 차량의 양쪽 사각지대를 가장 많이 없애준다는 생각으로

넓게 이동시켜야 합니다. 이때 중요한 점은 내차량의 허리가

보이지 않는다면 내가 지금 위치한 차선을 쉽게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오히려 사고의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이점에 주의 해야 합니다.

 

 

 

차선을 변경할 때에는 뒤 따라오는 차량의 속도가

내 차량보다 빠를 때에는 우선 남은 거리의 정도를 확인하고

차선을 변경해야 하며, 만일 거리가 가깝다면

먼저 지나가도록 양보해야 합니다.

 

 

 

차선을 변경할 때에는 사선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속도를 10% 이상 가속해 줘야 합니다. 만일

차선을 변경할 때 속도를 그대로 유지하거나

감속하게 되면 오히려 뒤따라오는 차량에

방해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차선을 변경할 때에는 뒤 따라오는 차량과

밑에 지면과의 공간을 확인하도록 합니다.

 

만일 지면에 일정한 공간이 없다면 절대 차선을

변경해서는 안됩니다. 보이는 시야 보다

차량이 가깝게 위치해 있기 때문인데요.

 

이점에 주의하여 차선을 안전하게 변경해 봅시다.

 

 

 

 

 

 

 

 

 

 

 

 

 

출처 : 연예인 옷장 엿보기
글쓴이 : 푸쓰ㅇㅅㅇ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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