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폭염은 사람 뿐만아니라, 자동차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발생하게 합니다. 그중에서도
여름철 높은 실내 온도는 차량의 각종
전자제품의 손상을 앞당길 수 있는데
특히 한여름 태양볕에 3시간이상 주차한
실내 온도는 60도 이상을 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각종 전자 장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우선 네비게이션이 작동 되지 않거나, SD 카드의 오류 메세지를
확인 할 수 있고, 차량용 블랙박스의 경우 폭염으로 인하여
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들어나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이와 같은 전자 제품의 경우 메모리에 문제가 발생하였으며
70도 이상의 고온에서는 영상 파일의 손상과 리튬전지에도
문제가 생겨 심할 경우 제품의 변형이 찾아 올 수 있다고 합니다.
야외 휴가지에서는 차량을 실외에 주차할 일이 발생하는데
이때에는 메모리를 분리 시키고, 블랙박스의 사고 내용을
별도로 분리해야 한다고 합니다.
폭염에 따른 자동차 실내 전자 장비가 훼손 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출처 : 연예인 옷장 엿보기
글쓴이 : 푸쓰ㅇㅅㅇ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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