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목록1♧/POPs·Folk'S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 Louis Armstrong

花受紛-동아줄 2013. 12. 30. 00:09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 Louis Armstrong
        Oh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Oh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Yes I wants to be in that number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Oh when the sun refuse to shine Oh when the sun refuse to shine I still wants to be in that number When the sun refuse to shine Oh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Oh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I'm going to sing as loud as thunder Oh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Oh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Oh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Yes, i want to be in that number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Oh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Oh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I still want to be in that number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세기의 재즈 거장 [Louis Armstrong(루이 암스트롱)]은 재즈의 성지라 불리는 뉴올리언즈에서 가난한 빈민의 아들로 태어나 재즈계의 거목으로 자리하기까지 그의 인생은 파란만장 그 자체였다. 11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불량 써클에 가입하여 사기와 폭력에 물들어 있던 소년 [Louis]는 1912년 술에 취해 사람들이 모인 장소에서 폭죽대신 총을 쐈다는 혐의로 소년원에 들어 간다. 그러나 그게 전화위복이 되어 그는 본격적으로 음악을 접할 수 있게 된다. 1914년 소년원을 나와 시카고로 이주하여 여러 바를 전전하며 무명악사로 돌아다니다 1918년 [King Oliver's Creole Jazz Band(킹 올리버 크레올 재즈 밴드)]의 보조 밴드인 [Kid Ory's Creole Jazz Band(키드 오리 크레올 재즈 밴드)]에서 프로뮤지션 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게 된다. 1년 후 시카고에 진출하여 백인들을 위한 음악을 연주한 [Fate Marable(페이트 매러블)] 밴드에서 3년간 [Cornet(코넷)] 주자로 내공을 다진다.

'♧강의목록1♧ > POPs·Folk'S' 카테고리의 다른 글

^0^That's The Way - KC & The Sunshine Band  (0) 2013.12.30
백만송이장미  (0) 2013.12.30
It Only Hurts For A Little While - Anne Murray  (0) 2013.12.30
Only Love - Nana Mouskouri  (0) 2013.12.30
Vacation - Connie Francis  (0) 2013.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