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목록1♧/POPs·Folk'S
Vacation - Connie Francis V A C A T I O N in the summer sun 여름 태양 아래 방학이 왔어요 Put away the books we're outta school 책들은 치워버려 우린 학교를 벗어 났어요 The weather's warm but we'll play it cool 날씨는 더워도 우린 시원하게 놀거에요 We're on vacation havin' lots of fun 방학이 되었네요 우린 신나게 놀거에요 V A C A T I O N in the summer sun 여름 태양 아래 방학이 왔어요 We're gonna grab a bite at the pizza stand 피자 가게에서 가벼운 식사를 하고 Write love letters in the sand 모래 위에 연애 편지를 쓸거에요 We're on vacation and the world is ours 우린 방학이고 세상은 우리 것이 되었네요 V A C A T I O N under summer stars 여름 별빛 아래 방학이 왔어요 Yeah we'll hop in our jalopy to a drive-in movie 우린 고물 자동차를 타고 자동차 극장에 갈거에요 And have a look at the show 상영중인 영화는 절대 보지 않고 We're gonna hug and kiss just like this 우린 서로 껴안고 이렇게 키스할 거에요 And I can't wait to go-oo-oo 기다릴수가 없네요 어서 출발해요 We're gonna mash potato to a jukebox tune 우린 뮤직 박스 음악에 맞춰 곤죽이 되도록 흔들거에요 Park your car 'neath an August moon 차는 팔월의 달빛 아래 주차해 놓고 We're on vacation till the start of the Fall 가을이 시작될 때까지 우린 방학인 거에요 V A C A T I O N we're gonna have a ball go 우린 멋진 방학을 보내는 거야 출발 V A C A T I O N gonna have a ball 멋진 방학을 보내는 거야 Oh-ho we'll hop in our jalopy to a drive-in movie 우린 고물 자동차를 타고 자동차 극장에 갈거에요 And have a look at the show 상영중인 영화는 절대 보지 않고 We're gonna hug and kiss just like this 우린 서로 껴안고 이렇게 키스할 거에요 And I can't wait to go-oo-oo 기다릴수가 없네요 어서 출발해요 We're gonna mash potato to a jukebox tune 우린 뮤직 박스 음악에 맞춰 곤죽이 되도록 흔들거에요 Park your car 'neath an August moon 차는 팔월의 달빛 아래 주차해 놓고 We're on vacation till the start of the Fall 가을이 시작될 때까지 우린 방학인 거에요 V A C A T I O N we're gonna have a ball 우린 멋진 방학을 보내는 거야 Yeah V A C A T I O N gonna have a ball 좋아 멋진 방학을 보내는 거야 [Connie Francis(코니 프란시스)]는 1938년생으로 그녀의 본명은 [Concetta Rosa Maria Franconero] 이며 이탈리아계 미국인이다. 그녀는 10대시절부터 여러 음악 경연대회에 나가서 입상할 정도로 노래재능을 인정받았고 이를 눈여겨본 MGM 레코드사가 1955년에 계약을 맺어 몇 곡을 레코딩 했지만 별반 주목받지 못하다가 1957년 말에 [Who's Sorry Now]를 취입한 것이 차트4위까지 오르는 빅히트를 치며 성공을 거두게 되는데 이때를 시작으로 그녀의 히트행진은 1965년까지 계속되었다. 그녀는 팝송뿐 아니라 유태어나 라틴 넘버로도 많은 힛트곡을 발표하며 한 시대를 풍미했다. 60년대가 [Connie Francis]의 생애 최고의 시절이였다면 70년대는 [Connie Francis]에게 엄청난 불운의 연속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