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 오락♧/ㅎProverb俗.格

조개들모임-야한노래

花受紛-동아줄 2012. 4. 4. 21:39

바지락, 동죽, 홍합이라는 예명을 가진 세 사람이 있었다.

 

그들은 웰빙에 대하여 얘기하면서 몸매를 도마위에 올렸다.





그중 몸매가 좀 되는 바지락이라는 여자가 말을 열었다.

 

"그래도 나는 몸매도 되고, O알이 크잖아".






그 말에 동죽녀는 질세라 대꾸를 했다..

 

"이 완벽한 몸매에 물까지 많잔아, 나는..."




 


침묵을 지키던 홍합녀는 뒤를 돌아보며 일갈했다..

 

"바보들!!! 털도 없는 것들이 주접을 떨어..."

 

*10년4월 부터 남해및거제도 출하되는

 

*홍합. 자연산 굴, 독성으로

 

*위험 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