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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花受紛-동아줄 2012. 1. 18. 22:09

 

치질은 갑작스럽게 생길 수 있습니다.

 

과음,과격한 운동, 오랫동안 앉아 있거나 서 있는 자세, 자극성이 심한 음식을 먹었을 때, 출산 전후나 변비나 설사가 심한 경우 갑자기 생길 수 있습니다.

갑자스럽게 생긴 치질중 가장 흔한 것은 외치핵입니다. 항문 주위에 땅콩만한 크기의 덩어리가 만져지면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혈관속에 응고된 혈괴가 관찰되기 때문에 검푸른 색을 띱니다.  외치핵이 생겼을 때는 항문에서 출혈이 생기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외치핵이 커져서 터지면 출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내치핵(암치질)도 합병증으로 혈전성치핵이 생겨서 통증이 발생되어 갑자기 생기는 것으로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치료는 대중적인 방법으로 온수좌욕, 좌역, 연고등의 방법을 사용할 수 있으나 심하면 외과적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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