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의 생애는 철학자의 모범이고******
*****소크라테스의 생애는 철인의 모범이다.****
소크라테스의죄명:
고발자:멜레토스 아니토스 리콘 등등..으로부터의고소장(편견으로인한것)
소크라테스는 범죄인이다.
청년들에게 유해하고 파멸적인 영향을 주고.
국가가 인정하는 신을 믿지않으며.
다른 새 귀신에 제사 지내고 있다.
아테네시민 모두가 훌륭하고 착한 인간을 만들고 있지만 오직 소크라테스 만이 유해한것을 가르치고 있다는것이다
*소크라테스말에의한:비방
소크라테스는 고얀놈이다.
젊은 사람들에게 좋지않은 영향을 주고있다고 말하게 되었소.
누가 그 사람들에게 소크라테스가 무엇을 하고.
무엇을 가르치기에 그러냐고 물어보면.
그 사람들은 그런것을 알지도 못하고 대답도 하지못하오.
"아테네시민 여러분 여러분에게 복종하니 차라리 신에게 복종하겠소"
그리고 나는 내 숨이 붇어있는한 내가 할수 있을때까지는 결코 지혜를 사랑하고 구하는일을 그만 두지않을것이요.나는 여러분 가운데 언제.누구를 만나더라도 충고하고 내 소신을 밝히기를 그만두지 않을 것이요.
그리고 그때의 내말은 평소의 내말과 변함이 없을것이오.
위험에 처해있다해서 비열하게 죽지않겠다.
여러분! 죽음의회피가 어려운것이 아니라.
그러나 불의를 피하는것이 훨씬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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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의 변명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읽으면서 처음엔 무슨 이따위 이유로 이따위 초고속 극형 을 받는것이냐.라고 흥분을 가라 앉힐 수 가 없었다.그러나 시대적으로나 숫자에 눌리는 힘겨루기를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그리고 死 앞에서 의연 하면서도 흐트러지지 않은 자태를 존경한다. 역시 성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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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소크라테스 책에서 사진을 보았으니 믿는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소크라테스의 존재를 믿지않는 것이냐?
나에겐 이것이 문제로다!!
그렇다면 플라톤이 만들어낸 가상의 인물일까?
하여간,하여간!!
***[ ]***
플라톤이 엄중히 경계하고 있는:장난삼아 입을 벌리는 일을 삼가해야할 것이다.
철학이란 죽음의 연습인 동시에 또 에로스인 것이다.
에로스란 무엇인가?
흔히 사람들이 상상하는 것처럼 에로스는 단지 아름답고 부드러운 것이 아니다.
미를 추구하는 에로스는. 그자신이 오히려 아름답지도 않고 부드럽지도 않으며 오히려 굉장한 것이라는것이[[향연]]에서의 중대한 지적이지만 언제나 사랑하지 않는 때는 없었다는 소크라테스에겐 사랑과 삶은 역시 훌륭하지 않았던가.
죽음과 부정때문에 오히려 사랑해야 했다고 말할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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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청춘에 있어 획기적인 사건의 하나는 그가 철학 공부를 일찍 시작했던 일이며 또 하나는 소크라테스를 직접 만난 것이다.
소크라테스와의 아름다운 관계는 인간적. 사상적. 사제지간 이라는 것뿐만 아니었다.
소크라테스에겐동성애의 경향이 있었다.
이것은 그시대의 풍습이기도 하지만 플라톤의 [[향연]] 에는 이상한 분위기를 자아낼 정도로 미묘하게 묘사되고 있다.
플라톤+소크라테스 와의 관계에는 사상과는 다른 요소도 있던 셈이다.
플라톤은 아울러 천문학을 공부하고 있던 아스텔이라는 소년을 사랑했다고 하며. 플라톤의 [[파이도로스]] 라는 대화편에 나오는 주인공 파이도로스도 사랑했다 한다.
또 시칠리아의 디온 과 아가트도 사랑했다.
플라톤은 일생동안 독신 이었다.
플라톤은 제자 디온을 만나 일생 동안 잊을 수 없는 인생에 여러가지 파란이 일게 된다.디온의 주선으로 독재자 디오시니오스 1세를 만났으며.결국 노예로 팔렸다.
디온과의 관계는 中期에서 만년에 걸친 활동에 영향을 주었다.
기원전 387년 무렵 시칠리아에서 고향 아테네로 귀국하여 오늘날 대학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아카데메이아를 아테네 교외에 세웠다.
그 유명한 디오스 티오레치코스(관상적 생활)의 전통은 여기서 유래된 것이다.
플라톤은 여기에서 철학을 가르쳤다.
아카데미아는 유스티니아우스 황제가 폐쇄해 버릴 때까지 900년 역사를 지니고 있다.
플라톤의 정신은 플라토니즘으로써 죽지 않았고.유스티니아우스는 학교를 폐쇄했어도 플라톤에게서 흘러 나온 철학을 죽일수는 없었다.
플라톤은 소크라테스의 죽음을 생각할수록 국가나 정치에 대한 일을 깊이 느꼈다.
**플라톤의 강의***
역시 정치는 중요하며 국가의 거울이다.
자기는 그일을 단념했다 하더라도 이상적인 국가를 형성하는 인제를 가르쳐서 양육할수는 있을 것이다.
국가가 있고 인간이 있을 수 있다.
인간이 있고 국가가 있는 게 아니다.
국가는 있어야 할 정치가에 의해 좋은 국가가 될 수 있다.
국가는 국가를 필요로 한다.
-플라톤은 이러한 것을 강의함으로써 장래의 정치가를 길러내고 이상국의 구도를 치밀히 하려고 노력했는지도 모른다.
이상국은 그 말이 표시하고 있듯 피안被岸 이었다.
이리하여 그의 哲人王철인왕을 주체로 하는 폴리스(국가)가 강의 되었을 뿐 아니라 [[국가]]라는 책으로 나오게 까지 된 것이다.
그는 그 대작을 위해 10년이라는 세월을 소비했다고 한다.
플라톤의 만년은 다른 학자와는 다르다.
기원전 352년 75세에쓴 그 유명한[[제7의편지]]며 플라톤의 자서전이라고도 할 수 있다. 플라톤의 죽음에 대해선 알려진것이 많지않다.
소크라테스와는 대조적이다.
그는 이미 살아 있을 때 철학자로서 빛나고 있었으므로 업적이 거성이나 다름없다.
그런 뜻에서 그의 죽음은 '靜死'라고 할 수 있다.
******[교훈]*****
*법정에 선 소크라테스:유전하지 않는것이 있기때문에 만물이 유전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유전하는것 보다는 유전하지 않는것.
영원히 변하지않는로고스를 탐구해왔다.
그것이 바로 미이며 선이며 정의다.
*크노소스의 미궁속에서미노타오루스를 퇴치하는 테세우스:미궁은 거기에 들어가지 않으려는 사람에게는존재하지 않는다.진리도 그 의미를 찿으려고 애쓰지않는 사람에게는존재하지 않는다.
*바구니 안의 소크라테스:내가 다른사람과 다른것이있다면 그것은내가 모른것을 안다는 것 뿐이다.
*길거리에서 문답하는 소크라테스:나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내가 죽기전까지 나의혼을 열심히 돕고 기르는일이다.또 인간이 살아가는 의미와 흔히 육체로부터 해방된후의 세계의 탐구를 계속하는것이며.
나에게 주어진 운명을 알기위해 힘을 다 하는것이다.
*델포이 아폴로 신전의 유적:소크라테스의 오랜친구 카레이죤이 이곳에서 '소크라테스보다더 지혜있는자는 없다'라는 신탁을 얻었다고 한다.구러나 소크라테스는 자신보다 지혜있는자를 찿기위해'철학의 편력을 시작한다.'
*맨발의 소크라테스:그는 일년내내 똑같은 외투를 걸치고 언제나 맨발로 다니며 마주치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눴다.
*아테네 학당에서 대화하고있는 소크라테스:언어는 혼을 완성하기위해 인간에게주어진것이다.최후의순간을 맞이하여 내마음에 안정을 가져다주는 것은 내가한말에 후회가 없다는 확신이다.
*건축과 공예의 명인 다이알로스: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인물로 대장간의 신 헤파이스토스의 자손이며.여신 아테네로부터 기술을 전수받은 건축과 공예의 명인이다.
*직관에서 나온 진실과 이성의받침을 받는 진실:직관에서나온 진실은 이성적 반박에 대응할 수 없지만.이성의받침을 받는 지식은 반대 입장에대한 이해까지도 품기에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
*그리스 시대에 쓰여진 문서:단지 나는 혼이 육체를떠나 자유롭게 살아간다는 것만큼은 논증적으로 증명할 수 있을 것 같다.반드시 그 작업을 와수해야한다.
나 자신에 대해서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영혼의 불멸을 이해 시켜야 한다.
*아름다운 그리스 도자기:도공만큼 엄격함도 기울이지않고 인생에대해 이렇다 저렇다 꺼리킴없이 발설하는 사람들이 가진 윤리적 과념이란 보통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는 상식의 되풀이가 이닐까.
*돌고래로 변하는 뱃사람들:디오니소스는 자신을 조롱하고 음모를 꾸민 뱃사람들을 돌고래로 변하게한다.
*전체의 모습 연구:아낙사고라스는 당시 신으로 여겨지던 해와 달이 단지 돌덩이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하여 논란을 일으켰다.
*지혜를 사랑한사람 소크라테스:선을 지향하고 생산하는 사람은 죽어서도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왜냐면 신들이 보살피고 그것을 허락하지 않을 테니까.
*그리스 아테네 전사의 모습:인간의 혼은 태어나기 이전에 존재했다.그렇다면 당연히 죽은 후에도 살아간다고 보아야 한다.혼이 깃든 육체라는 것은 마치 감옥이나 다름없다.죽음이란 그곳으로부터 해방됨을 의미한다.
***소크라테스 평생의 화두:나의 일생은 묻고 또 묻는 행위의 연속이다.그래서 나는 과연 어떤 해답을 얻었던가.겨우 나의 무지를 깨달았을 뿐 이지 않는가.그렇지만 내가 얼마나 무지한 존재인지를 아는 것은 인간이 본성을 통찰하는 첫 걸음이다.
*황홀경에 빠진 소크라테스:소크라테스는 자주 황홀지경에 빠졌다.친구들은 그런 그를 귀신 들렸다고 놀려댔다.그는 아무런 예고도없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들려오는 그 목소리에 순종하기로했다.그는 그것을 신의 목소리 라고 생각했다.
*흔들리지 않는 신념:신념을 위해서라면 죽음도 두려워 하지않았던 소크라테스
**나무통 속의 디오게네스:소크라테스는 인간에게 그 무엇보다 필요한 지혜를 돈을 받고 팔 생각은 없다.하지만 그 당시 소피스트라 불리는 변론가들은 터무니 없는 수업료를 요구했다.
*육체는 영혼의 감옥:죽음은 영혼에게 진실된 존재 잉태를 가져다 주는 출발점이 되는 것이다.
*재대로된 도자기 와 엉터리 도자기:자신의 행동이 잘못됬다고 비난 받을때 우리는 즉시 얼마나 당황하고 괴로워 하는가.그래서 자신의 입장을 포기하기 전에 그 비난이 얼마나 정당한가를 판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비난이 편견이나 감상에 사로잡힌 엉터리 도자기라면 우리는 흑평에 괴로할 필요가 없다.
*홀로 명상에 잠겨 있는 소크라테스:많은 현인들은 사물이 어떻게 존재하는가를 탐구할때.자신의 감각에 농락당한 결과 자신이 아닌 사물이 변화한 것이라고 착각하는 경향이있다.
*소크라테스가 자신을 변호하는 데 주어진시간:소크라테스는 위 항아리에서 아래 항아리로 물이 다 흐르는 동안만 자신을 변호 해야만 했다.
*독배를 마시는 소크라테스:가족과 친구들이 이성을 잃고 흐느끼는 가운데 너무도 평안하게 최후를 맞이한 소크라테스.그는 현실과 극단적인 갈등을 빚을때도 절대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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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모습을 저승으로 나르는 죽음의신 나타토스:반성해 보건데 아무래도 나에게는 사랑이 부족한것 같다.나는 '지' 를 사랑했다. '덕'을 사랑했다. '정의' 를 사랑했다.그러나 인간에 대해서는?
애석하게도 나에게는 인간에 대한 사랑이 부족햇던 것은 아닐까.
**플라톤의 [소크라테스의 변명]:소크라테스는 많은 제자 중 플라톤을 가장 사랑했으며.
소크라테스에게 불후의 명성을 준것은 플라톤 이었다.
만일 플라톤이 철학의 길을 걷지 않았더라면 플라톤 철학은 탄생하지 안았을 것이며.
소크라테스 또한 망각의 저 편으로 사라졌을 것이다.
**육체가 쇠약해 지거나 독에 의해 죽음에 이른다 해도 죽어가는 것은 어디까지나 육체일뿐.
혼은 자신이 있던 장소에 건네주고.조용히 다른 세계로 여행을 떠날 뿐이다.
본래 왔던 세계로..
정답:언제나(시간필연) /어디서나(보편) ]
교수님[철학과윤리:교양]본관4층
교양과목 기말/중간
학문은:논리적 앞뒤가 맞아야한다.
철학은:깊이생각하라
심리학의학습이론 / 하블로프:조건반사 → ex)개=스트레스
***report제출***
***소크라테스/자유론/..읽고 자기생각 ***
***워드1분700타이상시험***
Smile an everlasting smile
A smile can bring you near to me
Don't ever let me find you gone
'Cause that would bring a tear to me
영원히 제게 미소지어 주세요.
당신이 미소지어 주시면,
항상 곁에 있는 느낌이 들어요
절대로 제 곁을 떠나지 마세요.
전 눈물 흘리고 싶지 않으니까요.
This world has lost its glory
Let's start a brand new story now, my love
Right now there'll be no other time
And I can show you how, my love
지금까지는 이 세상이 빛을 잃었었지요.
당신과 새 인생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나중이 아니라, 바로 지금 말입니다.
저만 믿고 따라 와 주세요.
Talk in everlasting words
And dedicate them all to me
And I will give
you all my life
I'm there if you should call on me
그리고 영원히 이야기해요.
사랑의 이야기는 모두 다 ...
그러면, 저도 제 생명을 다 바치겠어요.
아무 때든 당신이 절 찾는다면,
전, 항상 당신 곁에 있을 테니까요.
You think that I don't even mean
A single word I say
It's only words
and words are all I have
To take your heart away
진심이 아닌 것 같아
제가 하는 말을 귀담아 듣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이 한마디는 진실이니까 들어 주세요.
당신의 마음을
빼앗어야 한다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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