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필,선♧/經營學

[槪論的인論理]課題帳

花受紛-동아줄 2008. 3. 10. 10:21

report

課題:4月20日考査前濟出[自徐傳]autobiography [tbaigrfi / -g-]

★ bygone / present  / future ★ 20%

擔當敎授:林弘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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槪論ㄱㄹ    
전체에 대한 대 강의 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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課題오디푸스왕:report

* 오디푸스의 전설

테베의 왕 라이오스는 자기아들에게 살해되리라는 신탁을 받는다.

그래서 왕은 이를미연에 방지하고자 오디푸스를 나무에다 묶은뒤 죽게내버려 둔다.

그러나 목동이구해 코린토의왕 폴리비우스에게 데려가서 오디푸스왕자 교육을 받는다.

어른이 되어서 라이오스를 만나는데 자신의 아버지인줄 모르고 그들사이에 격투가 벌어져 라이오스를 죽인다.

그후 오디푸스는 스핑크스의 수수께끼(아침에 네발, 낮에는 두발, 저녁에는 세발로 걷는동물 = 사람 어릴때 네발로기고, 커서는 두발로걷고,

늙어서는 지팡이를 짚어서 걷는다)를 풀고 스핑크스는 바다에 빠져죽는다.[테베]를 독립시켜 왕이 된다.

관례되로 선왕의 미망인 요카스타(어머니)와 결혼

오디푸스왕은 평화로운 통치를 하여였는데

전염병이 돌면서 라이우스왕을 죽인 살인자를 찾아야 전염병이 없어진다는

신탁에 요카스타는 목을 매달아 죽고,

오디푸스는 자신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저지른 죄였지만 모든 사실을

알게된 오디푸스는 자신의 눈을 찔러 장님이 되어 딸 안티고네와

함께 테베을 떠나 이타까의 에우에니데스(복수의 여신)의 동굴로 사라짐.

 

-- 눈을 멀게 만드는 것은 억압된 생각이나 소망이 드러나는 것에 따르는

공포를 상징한다.

의식적으로 아버지를 죽이지 않았지만 그것은 우연이 아닌 [무의식]의 결과

아버지를 질투하고 어머니를 사랑하게 된다는 근친상간적 환상

㉡ 오디푸스 갈등(Oedipus complex)

- 무의식 중에 남아가 어머니에 대해 자신의 성적인 만족을 얻는 대상으로

삼고자 하는 이성적 감정을 갖고있는데

아버지를 자기의 성적만족감을 방해하는 방해자로 생각하여

아버지와의 사이에 갈등을 느끼는 것

*외디푸스적 감정은 「거세불안」과「죄의식」과 연합될 수 있다.

1. 지나치게 어머니의 모습을 불러 일으키는 여성과는 성적불능이 된다

2. 어머니와 연합된 깊고도 부드러운 감정을 일으키는 여성과는 성적으로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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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푸스 왕

                                            소포클레스

코린토스의 왕자인 오이디푸스는 어느 날 연회석상에서 술 취한 친구로부터 주워온 자식이라는 욕설을 듣는다. 마음이 상한 오이디푸스는 이튿날 양친에게 사실의 진위를 물어본다. 친아들이라는 양친의 확언에도 의문이 사라지지 않은 오이디푸스는 홀로 델포이의 신전에 가서 신탁을 청하였다. 아프론의 신탁은 오이디푸스의 물음에 대한 답이 아니라 다른 사건에 대한 예언이었다. 오이디푸스가 부친을 살해하고 어머니와 결혼하게 되리라는 청천벽력의 예언이었다. 자기에게 주어진 이 운명을 벗어나고자 오이디푸스는 자기의 조국인 코린토스와 양친 곁을 영원히 떠나기로 작정하고 방랑의 길을 떠난다. 며칠째 방랑하던 중 어느 날 사거리가 있는 길에서 시종을 거느린 한 마차와 마주치게 도내다. 그들은 서로 길을 비키라고 다투다가 마차에 타고 있던 노인이 채찍질을 하고 이에 격분한 오이디푸스는 한칼에 노인을 살해한다. 살해된 노인은 테베의 라이오스왕이었는데 살인을 목격한 시종은 현장에서 달아나 라이오스왕이 도적에게 살해당하였다는 소문을 낸다.

 

이때 테베에는 스핑크스라는 괴물이 나타나 사람들의 관심은 왕의 살해보다도 이 괴물이 내는 수수께끼를 푸는데 쏠린다. 오이디푸스는 때마침 이 테베에 와서 스핑크스가 내는 수수께끼를 풀어냄으로써 괴물을 퇴치하고 그 공로로 왕위가 비어 있는 이 나라의 왕권을 차지하며, 왕권의 신성을 위해서 전 왕비 이오카스테와 결혼한다. 라이오스왕의 살해 현장에 있던 시종은 오이디푸스가 바로 살해범임을 발견하지만 자기의 거짓말이 탄로 나고 다른 사람이 자신의 말을 믿어 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테베를 떠난다.

 

오이디푸스는 테베의 왕으로서 선정을 베풀면서 왕비와의 사이에 네 명의 자녀를 두게 된다. 오이디푸스의 선정 아래 번영을 누리던 테베에 무서운 전염병이 창궐하고 수년동안 한발이 들어서 인심이 흉흉해진다. 오이디푸스는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먼저 신탁을 받아보기 위하여 처남인 크레온을 델포이의 신전에 보낸다. 크레온이 받아온 신탁은 지금의 사태가 테베에 부정한 자가 있기 때문인 것으로서 테베의 오랜 숙제를 해결하라는 것이었다. 크레온은 이 신탁을 해석하여 라이오스왕의 살해 사건이 해결되지 않았음을 상기시킨다.

 

오이디푸스는 예언자 테레시아스를 불러 라이오스왕의 살해자가 어떤 자인지 알아보도록 조치하지만 테레시아스는 진상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인자한 왕인 오이디푸스 왕이 범인이라고 말할 수 없어 범인 색출 작업을 중단할 것을 건의한다. 그러나 예언자는 몇 차례에 걸쳐 범인이 누구인지 점치라는 강요를 받고 범인은 현재 테베에 거주하는 자로서 테베에서 탄생한 자이며, 자기의 어머니와 결혼한 자라고 밝히게 된다. 예언자와 처남인 크레온으로부터 범인 색출 작업을 중단하라는 권고를 받은 오이디푸스는 이들의 권고가 왕권을 노린 음모라고 격노하기까지 하는데 이 소동을 듣고 달려온 이오카스테는 사정을 알아본 뒤 이렇게 말한다. "예언자는 항상 말썽입니다. 그려. 이전에 라이오스왕은 아들에게 살해되리라는 예언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라이오스왕은 도적들에게 죽었다는 것입니다. 예언자들의 말이란 이와 같으니 괘념하지 마십시오. "하는 것이었다. 부쩍 의심이 커진 오이디푸스는 왕비에게 라이오스왕의 생김새를 물어보고 선왕이 자신과 닮은 용모라는 대답을 듣게 된다.

 

점차 자신이 범인이 아닐까하는 의구심이 커져가지만 자신의 이성을 믿는 오이디푸스는 범인 색출을 위한 노력을 중단하지 않는다. 그리하여 라이오스왕의 살해 현장에 있던 시종을 탐문하여 종적을 쫓도록 하는 등의 조치를 취한다.

 

이때 코린토스로부터 사자가 도착하여 코린토스의 왕이 죽었음을 알린다. 오이디푸스는 신탁이 어긋났음을 확인하고 안도하는 한편 신탁에 대한 자신의 두려움을 사자에게 토로한다. 사자는 오이디푸스가 코린토스왕의 진짜 아들이 아니기 때문에 그 두려움은 근거 없는 것이라는 말을 한다.

 

결국 오이디푸스는 자사의 말에 따라 자신을 어렸을 때 코린토스왕의 진짜 아들이 아니기 때문에 그 두려움은 근거 없는 것이라는 말을 한다. 결국 오이디푸스는 사자의 말에 따라 자신을 어렸을 때 코린토스왕에게 데려온 목자를 찾도록 한다. 그 목자를 통해서 자신이 라이오스왕가 이오카스테 사이의 소생이며 신탁의 운명을 벗어나기 위해 살해될 위기에 처했으나 양치기의 동정심을 자아내 코린토스왕에게 전달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모든 사실이 밝혀짐으로써 이오카스테는 목매달아 자살하고 오이디푸스는 진실을 보지 못했던 자신의 눈을 뽑아내 버린 뒤 방랑의 길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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