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사세/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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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웃음 날아가는 저 하늘엔
마음 밝아온다 가슴 활짝 열고
날 반겨온다 파랗게 얼굴 물들이다
수줍은 맘 구름옷 살자기 가리면
싱그런 햇살도 살포시 다가와
따스한 정으로 반겨 기쁨을 주네.
끊임없이 이어지는 사랑의 길은
생명처럼 영원히 새로이 흐른다.
생이여, 사랑이여 쉬임없이 오거라.
푸르게 자라 고운 향기 전해다 다오.
자연은 영원하되 생은 짧아
뜻 이루기 어려우니 오늘 웃으며 사세.
널 바라보는 내 마음처럼, 눈길처럼
날 보고 나를 보고 한 세상 웃으며 사세.
갖지 않아도 가지지 않아도 가져있음은
행복이 이미 와 있음을 깨닫는 마음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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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웃음 날아가는 저 하늘엔
마음 밝아온다 가슴 활짝 열고
날 반겨온다 파랗게 얼굴 물들이다
수줍은 맘 구름옷 살자기 가리면
싱그런 햇살도 살포시 다가와
따스한 정으로 반겨 기쁨을 주네.
끊임없이 이어지는 사랑의 길은
생명처럼 영원히 새로이 흐른다.
생이여, 사랑이여 쉬임없이 오거라.
푸르게 자라 고운 향기 전해다 다오.
자연은 영원하되 생은 짧아
뜻 이루기 어려우니 오늘 웃으며 사세.
널 바라보는 내 마음처럼, 눈길처럼
날 보고 나를 보고 한 세상 웃으며 사세.
갖지 않아도 가지지 않아도 가져있음은
행복이 이미 와 있음을 깨닫는 마음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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