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と目惚れ한눈에 반해 多岐川舞子
他人が泣いてりゃ ほっとけず
다른 사람이 울면 내버려 둘 수 없어 買った苦勞で 泣かされる
사서 고생하며 시달리네 あんな野暮天 もう知らないと
저런 촌스러움 더 이상 모른다고 愛想つかして 飮むお酒
정나미 떨어져서 마시는 술 けどね けどね 憎たらしいけどね
하지만 하지만 밉상스럽지만 ひと目惚れしてね あんたの世話をやく
첫눈에 반해버려 당신을 돌봐주려 마음을 쓰네
ひとつ覺えの 無法松
오직 한 길밖에 모르는 무호마쓰 醉ってうなって ちどり足
취해서 서투르게 노래하며 비틀거리는 걸음 時代遲れの 男の人生が
시대에 뒤떨어진 남자의 인생을 わかるもんかと 見榮をきる
알게 뭐냐고 허세를 부리네 けどね けどね 憎たらしいけどね
하지만 하지만 밉상스럽지만 ひと目惚れしてね あんたに肩をかす
첫눈에 반해서 당신 어깨에 기대네
戀は淚で 味がでる
사랑은 눈물이어야 맛이 나네 耐えて盡しで 知った春
참고 최선을 다해 알게 된 봄 俺が好きなら 默って來いと
내가 좋다면 묵묵히 따라오라고 言ぅているよな うしろ影
말하는 듯 한 뒷모습 けどね けどね 憎たらしいけどね
하지만 하지만 밉상스럽지만 ひと目惚れしてね あんたについて行く
첫눈에 반해서 당신을 따라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