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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 Wrappin

花受紛-동아줄 2008. 8. 20. 23:21

Ego Wrappin    

Midnight Dejavu~色彩のブル-ス (색채의 블루스)

 

 

昨日の夢オレンジ色の?り 어제의 꿈'은.. 오렌지빛'의 석양... 今日の夢沈默の氣配示す 오늘의 꿈은.. 침묵으로 보여져... アルコ-ルの川をゆっくり渡る 알코올의 강을 천천히 건너다... 長ぐつのリズム心で醉いましょう 길고 긴 리듬에.. 마음으로 취해가고... 鉛の指から流れるメロディ- 납 손가락으로 부터 흘러나오는 멜로디... 激しく染める光の渦 격렬하게 물드는.. 빛의 소용돌이... あかりの色が奏でるブル-ス 불빛이 연주하는 블루스에... やさしく泣いてる吐息に甘えさせて 하염없이 울어버리고.. 한숨에 기대인다... 目に浮かぶ裏通りの風景畵 눈앞에 떠오르는 뒷골목의 풍경화... ひしめきあうしゃがれた聲の洪水 북적이는 목쉰 소리들의 홍수... モノクロ-ムの中に封じこめた姿を 흑백속에 가둬 담아둔 모습을... 遠い約束リズムでかわしましょう 먼 약속의 리듬으로 주고받아... 吐きだす言葉に熱いメロディ- 토해내는 말들.. 뜨거운 멜로디... 切なくよみがえるデジャブの香り 애처롭게 되살아나는 데자뷰의 향기... 心を溶かす色彩のブル-ス 마음을 녹이는 색채의 블루스... 甘くささやいた吐息が眠るまで... 달콤하게 속삭이는 한숨이... 잠들때까지......

 

재즈의 본 고장이라는
미국의 어느 재즈 뮤지션의 음악에 못지 않게
휼륭한 선율에 리듬... 들을 수록 점점

빠져드는...
눈 감아도 머릿속에서 울려퍼지는 메아리...
자 ...에고라핑의 두번째 곡 ' 컬러의 블루스' 란 곡을 감상해보시죠.
 






일본의 재즈 밴드로 남녀 2인조 밴드로 주로 일본내 크럽에서 라이브 공연을 한다.
보컬 , 작사, 작곡 까지 하는 나카오 요시에..  기타와 작곡을 하는 모리 마사키가 맴버
1996년 오사카에서 결성
1998년 "Blue Speeker"라는 앨범으로 데뷔

Midnight Dejavu~色彩のブル-ス (색채의 블루스)

20080715 Rosem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