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동물의 뇌구조에 포유동물의 뇌구조와
그래서 가끔 너무도 이성적인 사람이 우리를 당황하게 만든다고 한다.
원시적인 뇌 - 즉 동물의 뇌와 포유동물의 뇌에 의해 이성적인 뇌 - 신피질이 어쩌지 못하고
왈칵, 부르르르 너무도 비 이성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 참..... 너무도 허무한 구조아닌가??
동물의 뇌를 덮어서 포장해놓은 격이라니...
그렇다면 그렇게 비이성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의 행동을 다 이해해야 한다는 건가??
속청영어를 따라 읽기 할때의 뇌 활성화 PET 사진
'뇌는 자극을 받아야 신경세포가 활성화 된다. 뇌신경세포는 연령과 남녀를 불문하고 20세 이후부터 줄어들게 되는데 40세가 되면 여성보다 남성의 뇌신경세포수가 더 적게 나타난다. 원인으로는 뇌에 주는 신선한 자극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여행이나 취미 생활, 학습을 통한 계속적인 자극을 주어야 뇌는 다시 젊을을 되찾는다. 그 중에서도 학습을 통한 자극이 뇌 활성화에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의학박사 가와시마 류타(스웨덴 노벨 평화상, 의학상 선정 기관인 스웨덴 왕립 카롤린스카 연구소 객원연구원)
속청영어 훈련 방법 중 영어를 큰소리로 따라 읽을 때의 뇌 활성화 정도와 효과에 대해 과학적인 자료를 류타 박사의 뇌활성화 촬영 사진을 통해 살펴보면,
먼저, 오른쪽 뇌사진은 영어를 눈으로만 읽는 묵독을 했을 때의 뇌사진이다. 참고로 모국어를 눈으로 읽을 때 보다 영어를 눈으로 읽을 때 뇌는 더 많은 자극을 받게되고 활성화된다는 사실이 뇌사진 촬영 결과 나타났다.
왼쪽 사진은 영어를 소리내어 따라 읽는 음독을 했을 때의 뇌사진이다. 묵독했을 때와 거의 같은 장소가 활성화되어 있지만 전체적으로 그 범위가 더 광범위하게 활성화되어 있다. 류타 박사는 수백가지 실험을 해 보았지만 소리내어 읽는 음독만큼 뇌가 활성화되는 상태를 거의 보지 못했다고 말하고 있다. 그만큼 속청영어 훈련 방법중 따라 읽기의 학습 효과는 크다고 볼 수 있다.
더욱이 속청영어는 단순히 정상속도를 따라 읽는 정도가 아니라 유창한 아나운서가 빨리 말할 수 있는 속도보다 더 빠른 속도까지 따라 읽어야 하기 때문에 뇌 활성화 정도는 위에 나타난 뇌촬영 사진 보다 훨씬 더 활성화 된다고 볼 수 있다.
시체는 살아 있을 때의 상태와 사인에 대해 엄청난 정보를 간직하고 있다. 첨단과학의 힘을 빌린 최근의 부검기술은 기존에 알 수 없었던 많은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다. |
지능250 높을수록 측두옆 측두극 베로니케영역 크진다.
추론능력 공간 지각력 활동성이 많을 수록 전전두엽이 크진다.
좌뇌에 언어 능력 기억력 집중 되어 있다. 좌뇌 손상되면 기억력 없다.
인간의 뇌는 후엽, 대뇌, 간뇌, 시엽, 소뇌 및 연수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뇌의 가장 앞쪽 부분에 있는 것이 후엽이고, 후엽 뒷부분에서 크게 팽대하여 표면에 많은 주름이 잡혀 있는 부분이 대뇌입니다. 대뇌는 좌우 두 반구로 되어 있으며, 회백색을 띤 겉 부분을 피질이라 하고 백색의 속 부분을 수질이라 하지요. 피질은 신경세포들이 밀집해 있는 곳으로서 여러 가지 운동중추 이외에 감각중추 등이 있습니다. 부위입니다. 대뇌는 운동감각 이외에 의식적인 행동의 중추부로서 감정 기억 학습 사고 등의 복잡한 정신활동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반구가 크고 피질의 주름도 현저하다고 합니다. 돌고래의 뇌는 사람의 뇌보다 더 많은 주름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대뇌의 역할과 주름이 전혀 관계가 없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머리가 좋고 나쁜 것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습니다. 사람의 뇌는 신경세포와 신경 섬유, 그 사이를 이어주는 신경교조직으로 구성된다. 사람의 정신활동을 관장하는 신경세포는 약 140억개 정도. 뇌세포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서서히 파괴되고 다른 세포와 달리 재생되지 않는다. 뇌세포의 파괴를 촉진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 우리의 뇌는 늙어 가고 있다. 뇌를 젊어지게 하려면 1
척추의 전체적인 곡선의 모습은 등 뒤에서 볼 때는 일자 형태이고 옆에서 볼 때는 목은 들어가고 등은 나오며 허리에서는 다시 들어가는 S자 형태로 휘어져 있어야 체중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척추의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외부의 충격에도 잘 견뎌내게 됩니다. 허리를 잡아주는 즉, 척주를 정상적인 S자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근육들이 있습니다. 주로 복근, 배부신근, 대둔근(엉덩이 근육)과 슬괵근(뒷허벅지 근육), 고관절 굴곡근 등을 주축으로 이루어 집니다. 신경은 뇌와 인체 각 기관을 연결하여 모든 근육, 관절, 뼈를 조절하고, 오장육부의 기능과 전신의 생리기능을 주관합니다. 따라서 신경의 압박은 곧 많은 질병을 유발시키는 주요한 인자입니다. 평소 자세가 불량하다던지 외상을 입거나 오장육부의 질환으로 척추의 균형이 깨지면 많은 질병이 생기게 됩니다.
인간 뇌의 주름...
반면 수질은 신경섬유가 통과하는
동물의 계통학상 일반적으로, 고등한 동물일수록 뇌의
뇌의 표면에 주름이 많을수록 머리가 좋다고들 하지만,
주름이 많다는 것은 대뇌 피질이 그만큼 넓다는 것을 뜻하므로,
인간은 1000억개의 뇌세포를 가지고 태어나지만 출생후부터 매일 10만개의 뇌세포가 죽어간다.
무게 150kg(체중의 1/30)인 사람의 뇌는 산소와 필수영양소를 20%를 소비한다.
부피가 불어드는 뇌 위축현상이 일어나면 기억력이 감퇴되고, 학습능력이 저하된다.
중풍 등 여러 원인에 의한 뇌혈관 손상, 음주, 흡연 등은 뇌세포 파괴를 촉진한다. 충격이나 동맥경화 등으로 뇌혈관이 미세하게 손상되면 그 혈관을 통해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 받는 부위의 뇌 세포가 파괴된다.
술은 그 자체가 뇌 세포를 파괴하지만 비타민 결핍증을 일으켜 2차적으로 뇌 세포를 파괴하게 된다. 또 약물중독이나 갑상선질환 등으로 뇌 세포가 파괴될 수 있다. 파킨슨병 등은 특정 부위의 뇌세포가 집중적으로 파괴된 결과다.
뇌의 노화와 파괴를 방지하기 위해선 뇌졸중 예방에 주의하고 두뇌 활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현대문명이 우리에게 가저다 준 선물인 것이다.
우리의 뇌는 쓰면 쓸 수록 젊어진다.
아주 간단한 생활습관 하나로도 뇌를 젊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
뇌를 잠들게 하는 생활습관들
뇌를 절머지게 하려면 손을 많이 써라.
과학자들도 손을 움직여서 실험할 때 좋은 아이디어를 얻는다.
손의 자극이 뇌혈류를 늘리는 역할을 한다.
척추는 우리몸을 지탱하며 척추신경을 주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목(경추)7개, 등(흉추)12개, 허리(요추)5개, 천추와 꼬리뼈(미추)등약 32~34개의 추골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강의목록2♧ > 노인.치매.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골다공증 예방법 (0) | 2010.04.12 |
---|---|
잘 죽는 것이 잘사는 것이다. (0) | 2010.04.12 |
생로병사의 비밀 ㅡ놀라운 인체의 면역시스템 (0) | 2010.04.05 |
앞이마의 뒷부분?에 위치한 전두엽은 뇌의 가장 큰 돌기로서 판단과 논리, (0) | 2010.04.04 |
전두엽前頭葉은 과연 무엇일까? 전두엽은 대뇌의 앞부분에 위치한 뇌의 일 (0) | 2010.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