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 오락♧/POP,칸.chan

아름다운음악

花受紛-동아줄 2008. 12. 21. 23:37

Preplexed, I Reached The Edge Of Autumn 외





울적한 마음은
온통 머릿속마져 하얗게 만듭니다..
마음을 쥐어짜면 금새라도 그리움이란 탕액으로
한웅큼 묻어날듯 잔뜩 흐린날....
서정적이고 아련함이 가득 묻어나는 음악들...
평화로이 머물러 쉬어가세요....

마음마져 흐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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