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단장님점심식사후 커피잔들고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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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특성에 맞는 희망찬 메시지가 담긴 구호제창은 모두를 하나로 결속시키는 힘이있으므로
아래의 예문을 활용하여 강약조절과 함께 크고 힘차게하여 분위기를 업시키자!
1)나가자!.....(나)라와 (가)정과 (자)기발전을 위하여
2)당나귀!....(당)신과(나)의(귀)한 만남을 위하여
3)소나무!....(소)중한(나)눔의(무)한 행복을 위하여
4)대나무!....(대)화를(나)누며(무)한 성공을 위하여
5)당신멋저!...(당)당하고(신)나고(멋)지게(저)세상을 향하여
6)참이술!...(참)사랑은 넓게(이)상은 높게 (술)잔은 평등하게
7) 똘똘 뭉치자! 하나로 뭉치자! 함께 나가자! 영광을 위하여! 희망을 위하여!
지화자 조오타! 술잔은 고속도로처럼 스피드 원샷
요즘 많이 뜨는 건배 제의
① 카르페 디엠(Carpe diem)
‘현재를 즐기자(Seize the day)‘는 뜻의 라틴어로 역경에 굴복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살자는 삶의 자세를 강조. “카르페” “디엠”
② 진ㆍ달ㆍ래
‘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하여’란 뜻으로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강조할 때 쓸 수 있는 건배사.
“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하여” “진달래”
③ 코이노니아(Koinonia)
‘가진 것을 서로에게 아낌없이 나눠주며 죽을 때까지 함께하는 관계’를
뜻하는 그리스어로 결코 떨어질 수 없는 돈독한 사이란 의미로 사용.
"코이“ “노니아”
④ 구구ㆍ팔팔(9988) 이삼사(234)
‘99세까지 팔팔(88)하게 살다 이틀만 아프고 3일째 죽는다’는 뜻으로
나이가 들더라도 건강하게, 그리고 활기차게 살아가자는 의미로 사용.
“구구팔팔“ “이삼사“
⑤ 메아 쿨파(Mea Culpa)
'내 탓이오‘ 란 뜻의 라틴어로,
어떤 결과에 대해 남을 탓하기 전에 먼저 나를 돌아보자는 의미로 사용.
"메아 쿨파" "메아 쿨파"
⑥ 당ㆍ나ㆍ귀
‘당신과 나의 귀한 만남을 위하여’란 뜻으로 관계의 소중함을 강조
“당신과 나의 귀한 만남을 위하여” “당나귀”
⑦ 나이야 가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광고 카피처럼
나이가 주는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것에 끊임없이 도전하자는 의미로
사용할 수 있는 건배사.
“나이야” “가라”
⑧ 마음 도둑
‘고객의 마음을 훔치자’는 의미로 쓰며,
고객이 갈망하는 욕구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때 유용한 건배사.
“마음을” “훔치자”
⑨ 나ㆍ가ㆍ자
‘나라를 위하여, 가정을 위하여, 자신을 위하여’란 뜻으로
자신의 자리를 묵묵히 지키며 최선을 다해 사는 사람들의 중요성을 강조할 때 사용.
“나가자” “나가자”
⑩ 개ㆍ나ㆍ리
‘계(개)급장 떼고, 나이는 잊고, Relax & Refresh 하자’는 뜻으로
권위와 위엄을 벗고 위아래가 모두 하나가 되어
편하게 즐기며 기분을 전환하자는 ‘회식용’ 건배사.
“개나리” “개나리”
⑪ 기타
개나발 : 개인과 나라의 발전을 위하여
사우나 : 사랑과 우정을 나눔세
초가집 : 초지일관/가자/집으로(2차없음)
▷ 나가자 = 나라를 위해, 가정을 위해, 자신을 위해
▷ 당신멋져 = 당당하게 신나게 멋지게 져주며 살자.
▷ 진달래 = 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해
▷ 나이야 가라 = 젊게 살자는 의미에서 제창자가 “나이야”라고 외치면 참석자들은 “가라!”라고 화답한다.
▷ 일십백천만 = 하루에 한 번 이상은 좋은 일을 하고, 열 번 이상은 큰 소리로 웃으며, 100자 이상 쓰고,
1천 자 이상 읽으며 1만 보 이상 걷자.
▷ 사·· 당나귀 = 사랑하는 당신과 나의 귀한 만남을 위해
▷ 원더걸스 = 원하는 만큼 더도 말고 걸러서 스스로 마시자
▷ 사우나 = 사랑과 우정을 나눕시다.
피끓는 청춘아.
처얼철 넘치는 한사발 술로
가슴에 불을 지르자.
어느 누구든 나서라.
노래 한자락 펼쳐 보아라.
까짓것 못불러도 술맛나는 노래
맺힌 가슴을 풀어 주는 노래
살맛나는 노래
2. 자! 부어라 마시자 꾸나.
고단한 청춘아
꾸욱꾹 눌러 담은 한사발 술로
가슴에 불을 지르자.
어느 누구든 나서라
얘기 한자락 펼쳐 보아라
까짓것 투박해도 술맛나는 얘기
맺힌 가슴을 풀어 주는 노래
살맛나는 얘기
3. 자! 부어라 마시자 꾸나.
내고운 사람아.
주고받는 한사발 술에
우리사랑 담겨 있구나
너의 아픔은 나의 아픔
나의 기쁨은 너의 기쁨
가진 것은 없어도 나누며 사는
우리들의 사랑이 정말 좋구나.
자~ 술잔을 들자.
자~ 술잔을 들자.
술꾼의 노래 / 노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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