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성과 순서
1) 문굿 2) 당산굿(줄굿) 3) 샘굿 4) 들당산굿 5) 마당굿 6) 성주굿 7) 부엌굿 8) 장독굿 9) 철룡굿 10) 판굿 11) 날당산굿
- Ⅲ. 샘굿
- “솟아라 솟아라 푹푹 솟아라”라고 공동 우물이 마르지 않도록 샘굿가락을 치고 7채가락(풍류굿)을 치면서 잡색부터 거꾸로 나온다.
- 자진일채→ 음매갱갱I → 자진 일채→ 음매갱갱II→자진일채→ 샘굿가락→ 음매갱갱I→자진일채
- 자진일채→ 음매갱갱I → 자진 일채→ 음매갱갱II→자진일채→ 샘굿가락→ 음매갱갱I→자진일채
- Ⅳ. 들당산굿
- 대포수가 맨 앞쪽에서 잡색들을 이끌며 맨 앞에 간다. 들당산굿은 집집마다 돌며 마당밟이를 하러 어느 개인 집에 다다르는 것을 말한다. 나쁜 귀신은 당산굿에서 다 물리치고 좋은 귀신은 이 들당산굿을 치면서 마을로 불러 드린다고 한다. 일체질굿을 치다가 사이사이에 7채가락(풍류굿)을 친다.
- 일채질굿 → 7채가락 → 일체질굿
- 일채질굿 → 7채가락 → 일체질굿
- Ⅴ. 마당굿
- 대문 앞에서 “쥔 쥔 문여소 문 안열면 갈라요”라는 2채가락을 치고 잡색부터 거꾸로 들어 간다. 마당굿은 일이삼채를 치고 논다.
- 1. 자진일채 → 늦은삼채 → 모는가락 → 안바탕 (맺음I → 구정놀이가락 → 맺음II)
- 2. 자진일채 → 늦은삼채 → 제넘기굿(시념) → 팟싹굿
- 1. 자진일채 → 늦은삼채 → 모는가락 → 안바탕 (맺음I → 구정놀이가락 → 맺음II)
- Ⅵ. 성주굿
- 그 집을 지키는 성주신을 달래기 위한 굿으로서 마루에 쌀을 담은 소반에 돈. 무명실을 올리고 촛불을 켠 상을 차린다.
- Ⅶ. 정지(부엌)굿
- 솥뚜껑을 뒤집어엎어 놓고 그 위에 촛불을 밝히고 깨끗한 물 한 그릇을 떠놓고 조왕신께 제을 올리는 것이며, 쌀을 사방에 뿌리며 잡귀를 몰아낸다. 여성을 상징하는 이채를 친다.
- 사설 → 자진일채 → 음매갱갱I → 정지굿가락 → 음매갱갱I → 이채 → 음매갱갱I → 자진일채
- 사설 → 자진일채 → 음매갱갱I → 정지굿가락 → 음매갱갱I → 이채 → 음매갱갱I → 자진일채
- Ⅷ. 장광(장독대)굿
- 일반적으로 장독대를 철룡으로 모시고 철룡굿을 치지만 영광농악에서는 그렇지가 않다. 정지굿에서 처럼 상을 차리고 귀신을 놀라지 않게 주로 벙어리 가락을 많이 친다.
- 장광굿 들어가는가락 → 넘어가는가락 → 자진일채 → 음매갱갱I → 자진일채 → 인사굿
- 장광굿 들어가는가락 → 넘어가는가락 → 자진일채 → 음매갱갱I → 자진일채 → 인사굿
- Ⅸ. 철륭(용)굿
- 영광농악에서는 마을 공동의 철룡굿은 치지 않고 개인 집의 철룡굿을 친다. 철룡은 그 마을이나 집의 터를 지켜주는 신으로 큰 바위. 움푹파인곳. 약간 높이 솟은 곳 등을 철룡으로 모신다. 가락은 일·이·삼채 가락을 친다.
- Ⅹ. 판굿
- 1) 모듬굿 2) 오채질굿 3) 오방진굿. 잡색탈놀이
- 4) 허허굿 5) 구정놀이 6) 인사굿
- 4) 허허굿 5) 구정놀이 6) 인사굿
- ⅩⅠ . 날당산굿
- 모든 굿을 마치고 그 마을을 빠져 나오면서 치는 굿으로 상쇠의 부포짓에 따라 부쇠와 가락을 주고받으며. 상쇠와 잡색들이 춤을 추는 등 다양한 부포짓과 진법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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