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필,선♧/大學院curriculum

[스크랩] 논술도 벼락치기를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花受紛-동아줄 2008. 4. 15. 18:44
 

논술도 벼락치기로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대부분이

논술(글짓기)은 공부처럼 2-3개월 안에

벼락치기로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글쓴이는

보름에서 한 달 안에도

논술을 벼락치기로 할 수 있고

2-3개월이란 시간은

쉬면서 놀면서도 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며

논술벼락치기란 주제로

논술도 벼락치기로 할 수 있다는 논술을 하고자 합니다.


다음을 읽어보겠습니다.


가) 논술은 본질적으로 사고력과 표현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나) 논제와 제시문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능력, 주장과 근거를 설정하는 능력, 논의의 흐름을 잃지 않고 조직화하는 능력, 새롭고 유용한 대안이나 해결책을 제시하는 능력, 적절하고 정확하게 표현하는 능력 등을 평가하는 것이다.

다) 이런 능력은 기본적으로 오랜 기간의 독서와 글쓰기 경험을 바탕으로 가능한 것이지, 몇 개월간의 집중 학습으로 길러지는 것이 아니다. http://blog.naver.com/oblanche/13160699


위의 가)에서

사고력과 표현력이란 말이 보이는데

이 두 가지는

논술을 할 수 있는 두 가지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에서 보이는 여러 능력들은 

가)의 사고력과 표현력이  

논술을 하는 과정에서

여러 능력으로 바뀌어서 나타나는 것이라고 봅니다.


다)는 

가)의 사고력과 표현력과

더불어

나)의 여러 능력들은

‘2-3개월 안에 집중학습(벼락치기)’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가)에서 말하는

사고력과 표현력이란 말을 

글쓴이가 나름대로 쉽게 풀어놓고자 합니다.


논술을 잘 하려면

가)의 사고력을 갖추어야 하지만

이 사고력이

논술을 할 때에 제대로 살아나려면

글쓴이가 앞으로 말하는 

‘세상을 보는 눈’이란 것을

제대로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세상을 보는 눈’이란

여러 교과서의 과목별지식에서

다시 말해서

정치와 경제와 사회와 문화의

두루두루에 걸친 지식에서

가치기준과 판단기준의 잣대가 되는 것을 뽑아서

이를 사람 나름대로 소화해서

다시 이를 나름대로 체계화시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가)의 사고력과

글쓴이가 말하는

세상을 보는 눈을 나름대로 갖추고 있는데

가)의 사고력은

학교 평균성적이 68점을 넘으면

글쓴이가 논술을 해본 경험에 의하여

논술을 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세상을 보는 눈은

학교 평균성적이 68점과 80점을 넘어도

체계화시켜놓지 못한 학생(일반인도 포함)이 많기에

학생들이 논술을 제대로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논술을 잘 하기 위한 조건으로

사고력은

학교 평균성적이 68점을 넘는 학생들은

어느 누구나

논술을 위한 사고력에는 문제가 없는데

이들이 논술을 잘 하지 못하는 까닭은

가치기준과 판단기준의 잣대가 되는 것을

단지 

체계화시켜 놓지 못했거나

아니면 

체계화가 덜 되어서

논술을 못하는 것이기에 

논술을 잘 하지 못하는 학생들은

가치기준과 판단기준의 잣대가 되는 것을

체계화를 잘 해놓으면 논술을 잘 할 수 있다고 보는데

체계화를 잘 해놓을 수 있는 방법은 나)를 설명하면서 말하고자 합니다.


논술의 두 가지 조건에서

표현력은 

생각을 문장으로

나타내는 것이라고 보는데 다음을 읽어보겠습니다.


논술의 사전적 의미는 논리나 근거를 통하여 자신의 주장이나 의견을 내세우기 위해 쓰는 글이다. 여기에는 반드시 객관성이 뒤따라야 하는데, 결국 주관적인 생각을 객관적으로 진술하는 글쓰기가 논술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감상문이나 수필과 같이 주관적인 글쓰기와는 다르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가져온곳:http://ipsi.dongguk.edu/info/index.asp?cate_info=134)


위에서

논술은 

주관적인 생각을 객관적으로 진술하는

글쓰기라고 했는데 이것이 표현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표현력에는 

주관적인 생각을 주관적으로 진술하는 경우와

주관적인 생각을 객관적으로 진술하는 경우도 있다고 보며

이러한 표현력을 잘 하려면

글쓴이가 논술과 여러 글짓기를 해본 경험으로는 

세상을 보는 눈의 눈높이가 높아야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는

논술(글짓기)을 해본 경험과

사람들이 공부를 잘 하면서도

논술을 못하는 사람들을 엿본 경험으로 볼 때

사람들이 논술(글짓기)을 잘 하지 못하는 까닭은

부분적으로는 

사고력과 표현력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고 느끼지만 

전체적으로는

글쓴이가 말하는 세상을 보는 눈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이제는

나)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나)는 

가)의 사고력과 표현력이

논술을 하면서

나)의 여러 능력으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보는데

상황을 쉽게 생각하기 위해서

나)에서 말하는 여러 능력은

가)의 사고력과 표현력이 좋으면

나)의 여러 능력이 논술실전에서 좋게 나타는 것으로 합시다.

 

그리고

글쓴이는 

논술을 하는 학생들은

모두가 

사고력에는 문제가 없지만

세상을 보는 눈과 표현력만 좀 문제가 있다고 합시다.


글쓴이가 생각하는 틀에서

논술을 잘 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세상을 보는 눈과 표현력을 하루빨리 좋게 하여

논술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세상을 보는 눈과 표현력을

따로 배우고 익히는 것이 아니라

모범논술을 세 네 개를 외우고

이 모범논술의 흐름대로

논술습작을 하고

이어서  

논술습작에 대한

첨삭지도를 받으면서 배우고 익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에서는 

논술은 

몇 개월간의 집중 학습으로

길러지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데

글쓴이가 생각하는 틀에서는

모범논술에는

논술을 위한

사고력과 표현력과

세상을 보는 눈이 녹아있다고 보기에

모범논술을 외워서

모범논술의 흐름대로 논술습작을 하고

이어서

논술습작에 대한 첨삭지도를 받으면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표현력과

세상을 보는 눈을 배우고 익힐 수 있고

첨삭지도 횟수는

적게는 5번에서

많게는 10번을 받으면

논술을 잘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사고력과 표현력과

세상을 보는 눈에 눈을 떠서

논술을 잘 할 수 있게 되고

여기서

첨삭지도 횟수인

5-10번을 

보름에서 한 달 안에 집중할 수도 있고

좀 쉬면서 놀면서 하면

2-3개월에 걸쳐서 할 수도 있다고 보기에

논술도 공부처럼 벼락치기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논술벼락치기에서 중요한 것은

모범논술에는

사고력과 표현력과

세상을 보는 눈이 녹아들어 있기에

세 네 개의 모범논술을 외워서

모범논술의 흐름대로

논술습작을 해보면서 

이어서

이 논술습작은 논술첨삭을 받으면서

사고력과 표현력과

세상을 보는 눈에 눈을 뜨는 것인데

글쓴이가 생각하는 틀에서는

학교 평균성적이 68점을 넘는 학생들은

거의 틀림없이

세 네 개의 모범논술을 외운 상태에서

논술습작과 첨삭지도를 5-10번을 하면

논술은 거의 누구나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덧붙이는 것은

논술벼락치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논술첨삭설명이라고 보기에

논술벼락치기를 하려면

논술첨삭설명을 제대로 해줄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논술첨삭설명은

글쓴이에게서 받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기에

중고생들과 일반인들 사이에서

논술첨삭설명을 받고 싶은 사람들은

609234@naver.com이나

609234@hanmail.com으로 논술을 써서 보내기를 바랍니다.


논술첨삭설명은

한 편당 2만원씩 논술첨삭설명삯을 받고 해주고 있습니다.

논술첨삭설명을 하려면

적게는 두 세 시간이 걸리고

많게는 여덟 시간이 걸리기에 논술첨삭설명삯을 받고 있습니다.

 2006. 7. 31.

출처 : 생각을 건네주는 논술
글쓴이 : 현남섭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