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 오락♧/웃음치료-유머.속담.격언

(무현) 유머 씨리즈

花受紛-동아줄 2008. 3. 25. 11:06

    노무현 유머 시리즈

    1.

    노무현이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나서 강물에 빠졌다.

    다들 구할 생각을 하지 않고 구경만 하는데

    지나가던 학생이 물에 뛰어들어 노무현을 구했다.

    무현이 말했다.

    살려줘서 고맙다. 무슨 소원이든지 들어 줄 테니 소원을 말해라.”

    내가 죽으면 국립묘지에 묻어 주십시오.”

    앞길이 창창한 학생 소원이 왜 하필이면 국립묘지에 묻히는 것이냐?”

    제가 노대통령을 살린 것을 사람들이 알면 전 틀림없이 맞아 죽을 겁니다.

    제가 죽거든 꼭 국립묘지에 묻어주세요.”

    2.

    노무현이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나서 강물에 빠졌다.

    수행원도 지나가던 행인들도 아무도 구할 생각을 하지 않고 구경만 했다.

    한 사람이 물었다.

    사람이 물에 빠져 목숨을 잃게 되었는데 왜 구경만 합니까?”

    대신 4,000만이 살기 때문이오.”

    3.

    노무현이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나서 전복이 되었다.

    지나던 농부가 발견하고 잘 묻어 주었다.

    경찰서에서 조사를 나와 농부에게 물었다.

    틀림없이 죽은 것을 확인했습니까?”

    아직 안 죽었다고 하는데 믿을 수가 있어야지요.”

    4.

    노무현이해찬이 헬기를 타고 순시에 나섰다.

    노무현이 말했다.

    천 원짜리 한 장 떨어뜨리면 주운 사람이 되게 좋아할 거야.”

    이해찬이 말했다.

    만 원짜리 떨어뜨리면 더 좋아할 겁니다.

    옆에서 듣고 있던 조종사가 말했다.

    두 사람이 뛰어내리면 4,000만이 다 좋아할 겁니다.”

    5.

    노무현이 자신의 얼굴이 담긴 우표를 발행하라고 지시하고

    판매 현황을 알기 위해 우체국을 방문했다.

    요즘 내 우표 잘 나갑니까?”

    인기가 없습니다. 우표가 잘 붙지 않는다고 고객들 불만이 큽니다.”

    그 말을 듣고 노무현이 직접 우표 뒤에 침을 발라 붙여봤다.

    아주 잘 붙는데요?”

    우체국 직원이 머뭇거리다 말했다.

    고객들은 앞면에다 침을 뱉습니다.”

    6.

    노무현밤참을 사러 나갔다가 강도를 만났다.

    가진 돈 전부 내놔!”

    나는 이 나라의 대통령이다.”

    그러자 강도가 말했다.

    그럼 내 돈 돌려줘.”

    7.

    노무현이해찬과 모든 장관과 같이 골프를 치러 가다가

    사고가 발생해 병원으로 긴급후송되었다.

    기자들이 몰려들어 병원장에 물었다.

    노무현 대통령을 살릴 수 있습니까?”

    가망이 없습니다.

    이해찬은 살릴 수 있습니까?”

    그도 가망이 없습니다.”

    그럼 누구를 살릴 수 있습니까?”

    국민을 살릴 수 있습니다.”

    8.

    노무현정신병원으로 시찰을 나갔다.

    모든 환자들이 일렬로 늘어서서 외쳤다.

    노무현 대통령 만세!”

    그런데 환자 하나가 무표정하게 노무현을 쳐다보고만 있었다.

    노무현이 병원장에게 물었다.

    저 사람은 왜 나를 환영하지 않소?”

    저 환자 상태는 오늘 아주 정상입니다.”

    9.

    어떤 사람이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외쳤다.

    노무현은 바보다! 노무현은 거짓말쟁이다!”

    경찰들이 와서 즉시 체포해서 20년 형을 선고해 감옥에 넣었다.

    그의 죄목은 2개였다.

    국가원수모독죄 2, 국가기밀누설죄 18.

    10.

    노무현이 일본 천황과 만났다.

    일본 천황이 자랑을 했다.

    내가 손만 한번 흔들어도 시민들이 환호한다.”

    노무현이 자랑했다.

    나는 온 국민을 환호하게 할 수 있다.

    내가 행동에 옮기면 아마 그 날이 국경일이 될 것이다.”

    천황이 말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나?”

    노무현이 말했다.

    내가 대통령을 그만 두면 그렇게

    우추리 이장님 날 웃겼어요 ㅎ ㅎ ㅎ ㅋ ㅋ ㅋ

'♧♪音樂♪ 오락♧ > 웃음치료-유머.속담.격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나라 14대 거짓말  (0) 2008.03.25
전 세 놓습니다#@ [현장 사진 올렸습니다]  (0) 2008.03.25
어느 주부의 한자서예  (0) 2008.03.25
생물시간  (0) 2008.03.25
웃겨..  (0) 2008.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