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올라갈 나무는 사다리 놓고 오르라. 작은 고추는 맵지만 수입 고추는 더 맵다. 버스 지나간 뒤 손 들면 백미러로 보고 서더라. 젊어서 고생 늙어서 신경통이다. 예술은 지루하고 인생은 아쉽다. 불과 물이 동시에 작용하는 것은? --->> 촛불 육군은 산에서 죽고 해군은 바다에서 죽고 공군은 하늘에서 죽는다. 방위는 쪽 팔려 죽는다 호랑이 한테 물려가도 죽지만 않으면 산다. 윗물이 맑으면 세수하기 좋다. 고생 끝에 병이 든다. 아는 길은 곧장 가라. 서당개 삼년이면 보신탕감이다. 길고 짧은 것은 대봐도 모르겠더라. 분식집 개 삼년이면 라면 끓인다. 못 먹는 감, 발로 으깨버려!! 빈 가방이 요란하다. 담임한테 뺨 맞고 매점 아줌마한테 화풀이한다. 재수 없는 놈은 뒤에 앉아도 분필 맞는다. 매점의 새우깡도 집어먹어야 맛이다. 참고서 찾아 주니 별책 부록 내놓으라 한다. 질문 걸린 놈 꼴등 얘기라도 듣는다. 말대꾸가 길면 밟힌다. 담배 놓고 I자도 모른다. 내일은 담임이 서쪽에서 뜨겠다. 지우개 가루 모아 태산. 가는 휴지가 고아야 오는 휴지도 곱다. 말 한 마디에 천 대를 갚는다. 체육복 잃고 사물함 고친다. 샤프심 도둑이 참고서 도둑 된다. 세 살 담배 여든 간다. 일등도 꼴찌로부터.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다녀가시는님은 "리플"을 남긴다. |
'♧♪音樂♪ 오락♧ > 웃음치료-유머.속담.격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나라 14대 거짓말 (0) | 2008.03.25 |
---|---|
전 세 놓습니다#@ [현장 사진 올렸습니다] (0) | 2008.03.25 |
(무현) 유머 씨리즈 (0) | 2008.03.25 |
어느 주부의 한자서예 (0) | 2008.03.25 |
생물시간 (0) | 2008.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