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교시 -인생은 소풍이다!- 내가 중.고등학교에 처음 학생들을 만나던 첫 시간이 생각난다. 질풍노도! 천방지축! 그야말로 대책이 없는 어수선한 교실분위기. 책상에 걸터앉고, 예의라는것은 집어치운지 오래고, 자기네들끼리 싸우고 욕하고. 어미.접두사. 친교어..? 그런 아이들이 시간지나고 나.. 교육자diary 2019.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