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말이.. -법정스님의 무소유:쓸만큼만 소유하자는말- -난일찌기 터득하여 실천해 왔다- -많은소유를 위해서는 내인생을 고달프게한다- -쓸 만큼만 소유 한 다음 내인생을 즐기는현명함- -인생을 봉사생활로 즐기는것은 즐기는 자만이 알수있는일- -그것을 알고자 하는 사람은 언제든 내게로오시오!- 나! 일상에.. ♧폼生폼師♧/발표작동화.수필 2010.03.13
영남사물놀이 공연 그대 생각 오늘도 그대를 생각하다가 섬진강까지 흘러 갔다가 왔습니다 강 앞에 앉아 맑은 물을 바라보다가 물결따라 내마음도 휩쓸렸다가 그렇게 멀리 가 버린 그대도 가만가만 제자리로 돌아와 내 마음을 채우는 물결인 것을 해도 다 저문 저녁 강가에 내마음 흔들리는 어둔 강가에 노을소리 강 속.. ♧폼生폼師♧/공연생활 2010.02.28
고두석 씨랑 공연후 야월삼경- 장민 야월 삼경 달 밝은 밤 온다 온다 말만하고 밤은 장차 다 새는데 님의 소식 돈절하네 에루화 성화로구나 음.~ 성화로구나 한 깊은 이 한밤이 음.~ 큰 성화로다 하얗게 핀 꽃 들녁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 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 가득 봄 맞으러 .. ♧폼生폼師♧/공연생활 2010.02.28
Who're you.. ♡Who are you?♡ 살며시 사랑이 다가와 있네요 그냥 모르는 체하고 있습니다. 다정한 눈빛으로 보아 좋아하고 있음도 나는 알고 있지요 철없는 사랑이 아니고 알알이 여물어진 진실의 무게 란것도.. 외로움 을 참는데 능숙 해 지고 바쁜 일상속에 모든것 잊고살았지.. 멋진 신사가 내곁에 다가와 웃고있.. ♧폼生폼師♧/발표작동화.수필 2010.02.11